용어집

용어집

보고서 본문에서 점선 밑줄이 그어진 용어에 커서를 올리거나 눌러도 같은 설명이 나온다. 각 용어는 정식 명칭, 이름의 유래, 뜻, 예시 순서로 적었다.

바로가기https://aiforalab.com/gva-scenario-2025-2035/glossary/

국민계정·지표

GVA

총부가가치 (Gross Value Added)

이름의 유래
'Gross(총)'는 생산에 쓰인 고정자본의 소모분(감가상각)을 빼기 전 값이라는 뜻이고, 'Value Added(부가가치)'는 생산 과정에서 새로 더해진 가치를 뜻한다.
뜻
산업의 산출액에서 원재료·연료·서비스 같은 중간투입액을 뺀 값이다. 모든 산업의 GVA를 더하고 순생산물세(생산물세 − 보조금)를 더하면 GDP가 된다. 이 포털의 전망값은 GVA이다.
예시
빵집이 밀가루·전기·포장재를 600만 원어치 사서 빵을 1,000만 원어치 팔았다면 이 빵집의 부가가치는 400만 원이다.

GDP

국내총생산 (Gross Domestic Product)

이름의 유래
'Domestic(국내)'은 생산자의 국적이 아니라 생산이 일어난 장소가 국경 안이라는 뜻이다. 외국 기업의 국내 공장 생산은 포함되고, 우리 기업의 해외 공장 생산은 빠진다.
뜻
일정 기간 국내에서 새로 생산된 최종 재화·서비스의 시장가치 합이다. 생산 측면에서는 산업별 부가가치(GVA)의 합에 순생산물세를 더한 값이다.
예시
본 전망의 2035년 전산업 실질부가가치 2,609조 원은 GVA 합계이므로, 같은 해 실질 GDP는 순생산물세만큼 이보다 크다.

실질부가가치

실질부가가치 (Real Value Added)

이름의 유래
'실질'은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했다는 뜻이다. 그해 가격으로 평가한 '명목' 값과 구분한다.
뜻
기준 연도 가격으로 평가한 부가가치로, 생산 수량의 변화만 반영한다. 이 포털은 한국은행 공표 기준인 2020년 연쇄가격 실질값을 쓴다.
예시
반도체 가격이 30% 떨어진 해에 생산량이 10% 늘었다면 명목 부가가치는 줄어들 수 있지만 실질부가가치는 늘어난다.
관련
annual-timeseries-story.html

연쇄가격

연쇄가중 실질값 (Chain-linked Volume Measure)

이름의 유래
해마다 직전 연도 가격을 가중치로 한 성장률을 구한 뒤, 이 연간 지수를 곱해 기준 연도까지 연쇄(chain)로 이어 붙인다는 데서 이름이 왔다.
뜻
가중치를 매년 갱신해 상대가격이 크게 변하는 산업(예: 반도체)의 성장이 과장되지 않게 한다. 대신 가법성이 성립하지 않아, 산업별 실질값을 더해도 전체 실질값과 정확히 같지 않다.
예시
2020년 연쇄가격 기준 36개 산업 실질값을 단순 합산하면 공표 실질값과 차이가 난다. 이 포털의 재현 방식은 그 오차를 7.65%에서 0.23%로 줄였다.
관련
chain-linking-story.html

가법성

가법성 (Additivity)

이름의 유래
구성 요소를 더한(加法) 값이 전체와 일치하는 성질이라는 뜻이다.
뜻
명목값과 고정가중 실질값은 산업별 합이 전체와 같지만, 연쇄가중 실질값은 그렇지 않다. 산업 합계와 총량을 맞추는 정합화가 필요한 이유이다.
예시
농림어업·제조업·서비스업 실질값의 합이 전산업 실질값보다 0.5% 작다면, 그 차이는 연쇄가중에서 생긴 비가법 오차이다.
관련
reconstruction-method.html

%p

퍼센트포인트 (percentage point)

이름의 유래
백분율(%) 사이의 차이를 나타내는 단위(point)라는 뜻이다.
뜻
두 비율의 차이를 나타낸다. 비율이 몇 % 변했는지와는 다른 개념이다.
예시
성장률이 1.82%에서 2.14%로 오르면 0.32%p 높아진 것이며, 비율로 보면 약 18% 높아진 것이다.

연평균 증가율

연평균 증가율 (Compound Annual Growth Rate, CAGR)

이름의 유래
복리(Compound)로 계산한 연간(Annual) 성장률(Growth Rate)이라는 뜻이다.
뜻
시작값에서 끝값까지 매년 같은 비율로 늘었다고 볼 때의 연간 증가율이다. (끝값 / 시작값)^(1/연수) − 1로 계산한다.
예시
2025년 2,178조 원이 2035년 2,609조 원이 되면 (2,609 / 2,178)^(1/10) − 1 ≈ 1.82%이다.

거시모형

BOKDPM

한국은행 동태예측모형 (Bank of Korea Dynamic Projection Model)

이름의 유래
한국은행(BOK)이 경제 전망(Projection)에 쓰는 동태(Dynamic) 모형이라는 뜻이다. 시간에 따라 변수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경로를 계산한다.
뜻
산출갭·인플레이션·금리·환율·실업을 연결한 70개 방정식의 거시모형이다. 이 연구에서는 2000–2025년 자료로 다시 추정해, 시나리오별 거시경로와 산업모형 외생변수를 만드는 엔진으로 쓴다.
예시
유가 충격을 넣으면 2026–2028년 인플레이션·정책금리·실질금리 경로가 계산되고, 그 값이 산업모형의 외생변수로 전달된다.
관련
bokdpm-explained.html

DSGE

동태확률일반균형 모형 (Dynamic Stochastic General Equilibrium)

이름의 유래
시간에 따른 변화(동태, Dynamic), 무작위 충격(확률, Stochastic), 모든 시장이 동시에 균형을 이루는 구조(일반균형, General Equilibrium)를 함께 다룬다는 세 성질을 이름에 담았다.
뜻
가계·기업·중앙은행의 최적 행동에서 도출한 방정식으로 경제 전체를 묘사하는 거시모형이다. BOKDPM은 이 계열의 모형을 전망용으로 단순화한 형태이다.
예시
해외수요 충격으로 수출이 줄면 산출갭이 낮아지고,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며, 환율이 반응하는 과정이 한 체계 안에서 동시에 결정된다.
관련
dsge-scenario-design.html

S1–S5

거시 시나리오 S1–S5 (Scenario 1–5)

이름의 유래
S는 Scenario의 머리글자이다. 미래를 하나의 값으로 예측하지 않고, 가정이 다른 여러 경로를 나란히 제시한다는 뜻이다.
뜻
인구 전망(저·중·고)과 해외수요·유가·교역비용·내수 충격을 조합해 BOKDPM으로 만든 다섯 거시경로이다. S1이 기준 시나리오이다.
예시
같은 반도체 산업이라도 해외수요 가정이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2035년 부가가치가 다르게 전망된다.
관련
dsge-scenario-design.html

산출갭

산출갭 (Output Gap)

이름의 유래
실제 산출과 잠재 산출 사이의 틈(gap)이라는 뜻이다.
뜻
(실제 GDP − 잠재 GDP) / 잠재 GDP이다. 양수이면 경기가 잠재 수준보다 과열되었고, 음수이면 침체되었다는 뜻이다. 직접 관측되지 않아 상태공간모형으로 추정한다.
예시
잠재 GDP가 100인데 실제 GDP가 98이면 산출갭은 −2%이다.
관련
is-curve.html

실업갭

실업갭 (Unemployment Gap)

이름의 유래
실제 실업률과 자연실업률의 차이(gap)라는 뜻이다.
뜻
실업률 − 자연실업률이다. 양수이면 노동시장이 느슨하다는 뜻이다. BOKDPM에서는 오쿤식으로 산출갭과 연결된다.
예시
실업률이 4.0%이고 자연실업률이 3.5%이면 실업갭은 +0.5%p이다.
관련
okun.html

잠재변수

잠재변수 (Latent Variable)

이름의 유래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숨어(潛) 있는 변수라는 뜻이다.
뜻
직접 관측되지 않아 모형과 관측자료로 추정해야 하는 변수이다. 산출갭·자연실업률·중립금리가 대표적이다.
예시
BOKDPM의 50개 잠재변수는 관측 20변수와 칼만 스무딩으로 추정한다.
관련
bokdpm-50-variables-v2.html

정상상태

정상상태 (Steady State)

이름의 유래
충격이 없을 때 변수들이 더 이상 변하지 않고 머무는 상태(state)라는 뜻으로, 동태 모형의 장기 균형을 가리킨다.
뜻
충격이 사라진 뒤 모형의 변수가 수렴하는 장기 값이다. BOKDPM에서는 잠재성장률·물가목표·중립금리·유가 상승률 같은 정상상태 파라미터가 기준선의 장기 수준을 정하며, 베이지언 추정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2026-10 정비에서 13개를 공식 추정·목표치와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으로 바꾸었다.
예시
정상상태 13개를 바꾸자 기준선의 2035년 실질GDP 성장률은 4.34%에서 1.82%로, 두바이유는 배럴당 163달러에서 79달러로 낮아졌다.
관련
report-gva/s3-macro/

잠재성장률

잠재성장률 (Potential Growth Rate)

이름의 유래
물가 상승 압력 없이 노동·자본을 정상적으로 활용할 때 달성할 수 있는(잠재된) 산출의 증가율이라는 뜻이다.
뜻
노동·자본·생산성의 추세로 정해지는 중장기 성장률이다. 직접 관측되지 않아 모형으로 추정한다. 본 연구는 한국은행 추정치(2025–2029년 연평균 1.8%)를 BOKDPM 장기값과 산업모형 드리프트 재설정의 기준으로 쓴다.
예시
잠재성장률 가정을 1.5%, 1.8%, 2.0%로 두면 기준 시나리오의 2025–2035년 연평균 전망은 각각 1.68%, 1.82%, 1.91%이다.
관련
report-gva/s3-macro/

실질금리

실질금리 (Real Interest Rate)

이름의 유래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빼, 물가를 감안한 '실질' 차입 부담을 나타낸다는 뜻이다. 피셔(I. Fisher)의 관계식에서 왔다.
뜻
실질금리 ≈ 명목금리 − 기대인플레이션이다. 이 연구의 외생 실질금리는 회사채(3년, AA−) 수익률에서 전년동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뺀 값이며, 산업모형에는 1차 차분으로 들어간다(2026-10 정비). 이전 판은 수준으로 넣어, 실질금리와 성장률이 함께 낮아진 과거의 추세가 양(+)의 계수로 나타나 전망을 크게 움직였다.
예시
회사채 수익률이 3.3%이고 전년동기 물가상승률이 2.1%이면 실질금리는 1.2%이다. 차분 투입에서는 실질금리가 움직이는 분기에만 효과가 나타난다.
관련
real-rate.html

실질환율

실질환율 (Real Exchange Rate)

이름의 유래
명목환율에 두 나라의 물가 차이를 반영해 '실질' 구매력을 비교한다는 뜻이다.
뜻
실질환율 = 명목환율 × 해외물가 / 국내물가이다. 값이 오르면 원화가 실질적으로 약해져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다.
예시
원/달러 명목환율이 그대로인데 국내 물가만 3% 오르면 실질환율은 약 3% 내려간다(원화 실질 절상).
관련
uip-curve.html

필립스곡선

필립스곡선 (Phillips Curve)

이름의 유래
뉴질랜드 출신 경제학자 필립스(A. W. Phillips)가 1958년 영국의 임금상승률과 실업률 사이의 역관계를 보고한 데서 이름이 왔다.
뜻
BOKDPM의 필립스곡선은 인플레이션을 기대인플레이션·과거 인플레이션·산출갭으로 설명한다. 산출갭이 양수이면 물가 상승 압력이 생긴다.
예시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산출갭이 +1%가 되면 인플레이션은 산출갭 계수만큼 높아진다.
관련
phillips-curve.html

테일러준칙

테일러준칙 (Taylor Rule)

이름의 유래
스탠퍼드대 테일러(J. B. Taylor)가 1993년 미국 연준의 금리 결정을 간단한 식으로 요약한 데서 이름이 왔다.
뜻
정책금리를 중립금리, 인플레이션의 목표 이탈, 산출갭에 반응하도록 정하는 규칙이다.
예시
테일러의 원래 식은 정책금리 = 2% + 인플레이션 + 0.5 × (인플레이션 − 2%) + 0.5 × 산출갭이다. 인플레이션 3%, 산출갭 +1%이면 2 + 3 + 0.5 + 0.5 = 6%가 된다.
관련
taylor-rule.html

UIP

유위험 이자율평가 (Uncovered Interest Parity)

이름의 유래
환위험을 선물환 계약으로 '덮지(cover)' 않은 상태의 이자율 평형이라는 뜻이다. 선물환으로 위험을 없앤 경우는 무위험(커버된) 이자율평가라 한다.
뜻
두 나라의 금리 차이가 기대 환율 변화율과 같아지도록 환율이 움직인다는 관계이다. BOKDPM은 실질금리갭·산출갭을 더한 실질환율갭 식으로 쓴다.
예시
국내 금리가 미국보다 1%p 높으면, 앞으로 원화가 연 1% 정도 약해진다고 예상할 때 두 나라 투자 수익이 같아진다.
관련
uip-curve.html

오쿤의 법칙

오쿤의 법칙 (Okun's Law)

이름의 유래
미국 경제학자 오쿤(A. Okun)이 1962년 산출과 실업률 사이의 경험적 관계를 보고한 데서 이름이 왔다.
뜻
산출갭이 커지면 실업갭이 줄어드는 반대 방향의 관계이다. BOKDPM은 실업갭을 과거 실업갭과 산출갭으로 설명한다.
예시
오쿤의 원래 추정은 미국에서 실업률이 1%p 낮아질 때 산출이 약 3% 늘어난다는 것이었다.
관련
okun.html

IS곡선

IS곡선 (Investment–Saving Curve)

이름의 유래
투자(Investment)와 저축(Saving)이 같아지는 생산물시장의 균형을 나타낸다는 뜻이다. 힉스(J. Hicks)가 1937년 케인스 이론을 정리하며 썼다.
뜻
BOKDPM의 IS곡선은 산출갭을 과거·기대 산출갭, 실질금리갭, 실질환율갭, 해외 산출갭으로 설명한다. 실질금리가 오르면 산출갭이 줄어든다.
예시
다른 조건이 같을 때 실질금리갭이 +1%p가 되면 산출갭은 실질금리 계수만큼 낮아진다.
관련
is-curve.html

Fair–Taylor

페어–테일러 해법 (Fair–Taylor Method)

이름의 유래
페어(R. Fair)와 테일러(J. B. Taylor)가 1983년 제안한 해법이라 두 사람의 이름이 붙었다.
뜻
미래 기대값이 들어간 모형을 풀 때, 기대 경로를 먼저 가정하고 모형을 풀어 나온 경로로 기대를 갱신하는 계산을 수렴할 때까지 반복한다.
예시
BOKDPM 시뮬레이터는 70개 방정식 전체를 이 방법으로 동시에 푼다.
관련
bokdpm-simulator.html

Kilian 분해

킬리안 유가충격 분해 (Kilian, 2009)

이름의 유래
킬리안(L. Kilian)이 2009년 American Economic Review 논문에서 제안한 구조 VAR 식별 방법이라 이름이 붙었다.
뜻
원유 생산량·세계 실물경기·실질유가로 구조 VAR를 세워 유가 변동을 원유 공급 충격, 세계 총수요 충격, 원유 특유 수요(예비적 수요) 충격으로 나눈다.
예시
유가 상승이 세계 경기 호황(수요 충격) 때문이면 산업 생산과 함께 움직이고, 산유국 감산(공급 충격) 때문이면 산업 생산을 줄인다. 두 경우를 구분해야 유가 계수의 부호를 바르게 해석할 수 있다.
관련
oil-deepdive.html

공행

공행 (Co-movement)

이름의 유래
함께(共) 움직인다(行)는 뜻이다.
뜻
두 변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통계적 관계로, 인과관계를 뜻하지 않는다.
예시
산업모형의 유가 계수가 양수라는 것은 유가 상승이 생산을 늘린다는 뜻이 아니라, 세계 경기 호황기에 유가와 생산이 함께 올랐다는 공행일 수 있다.
관련
oil-deepdive.html

계량·통계

VAR

벡터자기회귀 모형 (Vector AutoRegression)

이름의 유래
여러 변수를 한 벡터(Vector)로 묶고, 각 변수를 자기 자신과 다른 변수들의 과거값으로 회귀(AutoRegression, 자기회귀)한다는 뜻이다. 심스(C. Sims)가 1980년 거시경제 분석에 도입했다.
뜻
경제이론으로 제약을 두지 않고 변수 간 동태적 상호작용을 자료에서 추정하는 모형이다.
예시
반도체 성장률을 지난 분기의 반도체·전자부품·기계장비 성장률로 설명하고, 기계장비 성장률도 같은 방식으로 설명한다.
관련
var-varx-story.html

VARX

외생변수를 포함한 벡터자기회귀 모형 (VAR with eXogenous variables)

이름의 유래
VAR 뒤의 X는 모형 밖에서 값이 주어지는 외생(eXogenous) 변수를 뜻한다.
뜻
산업 성장률 VAR에 유가·세계수요·실질금리·실질환율·취업자 수·국내 경기 6종을 외생변수로 더한 모형이다. 시나리오별 외생 경로를 넣으면 산업 전망이 그에 맞게 달라진다.
예시
기준 시나리오와 유가 가정이 다른 시나리오의 경로를 각각 넣으면 석유정제업 전망이 달라지고, 그 차이가 유가 가정의 효과이다.
관련
var-varx-story.html

베이지언 VARX

베이지언 벡터자기회귀 모형 (Bayesian VAR; 외생변수를 포함하면 BVARX)

이름의 유래
계수에 사전분포를 두고 베이즈 정리(T. Bayes, 18세기)로 자료와 결합해 추정한다는 뜻이다.
뜻
산업 수가 많으면 추정할 계수가 표본보다 많아진다. 사전분포로 계수를 0 근처로 규제해 과적합을 막는다.
예시
62개 산업 VAR에 1기 시차만 넣어도 계수가 62 × 62 = 3,844개인데 분기 표본은 104개뿐이다. 사전분포 없이는 추정이 불안정하다.
관련
methodology-priors.html

VECM

벡터오차수정모형 (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이름의 유래
변수들이 장기 균형 관계에서 벗어난 정도(오차, Error)를 다음 기에 바로잡는(수정, Correction) 항을 포함한다는 뜻이다.
뜻
공적분 관계가 있는 수준 변수에 쓰는 VAR의 변형으로, 장기 관계와 단기 동학을 함께 추정한다. 이 연구의 12개 옵션 가운데 한 명세이다.
예시
제조업과 도소매업 부가가치가 장기적으로 함께 움직일 때, 한 분기 제조업이 크게 앞서면 다음 분기에 그 격차가 일부 줄어드는 움직임을 오차수정항이 잡아낸다.
관련
var-varx-story.html

미네소타 사전분포

미네소타 사전분포 (Minnesota prior, Litterman prior)

이름의 유래
1980년대 미네소타 대학과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의 리터먼(R. Litterman)·심스(C. Sims) 등이 제안해 그 지역 이름이 붙었다.
뜻
각 변수는 자기 과거값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다른 변수의 계수와 먼 시차의 계수는 0에 가깝다고 보는 사전분포이다. 시차가 길수록 0으로 더 강하게 규제한다.
예시
반도체 식에서 '반도체 1기 전' 계수는 느슨하게 두고, '농업 4기 전' 계수는 0 근처로 강하게 묶는다.
관련
methodology-priors.html

산업연관표 사전분포

산업연관표 사전분포 (Input–Output prior)

이름의 유래
산업연관표의 산업 간 거래 구조를 사전 정보로 쓴다는 뜻이다.
뜻
산업연관표의 생산유발계수(한 산업의 수요가 다른 산업 생산을 직간접으로 유발하는 정도)가 큰 산업 쌍의 계수는 덜 규제하고, 연계가 거의 없는 쌍의 계수는 0으로 강하게 규제한다. 미네소타 사전분포가 산업 간 차이를 두지 않는 한계를 보완한다.
예시
자동차 식에서 1차 금속·전자부품 계수는 느슨하게 두고, 교육서비스 계수는 0으로 강하게 묶는다.
관련
methodology-priors.html

사전분포

사전분포·사후분포 (Prior / Posterior Distribution)

이름의 유래
자료를 보기 전(prior)의 믿음과 자료를 본 후(posterior)의 믿음이라는 뜻이다.
뜻
베이즈 정리에 따라 사후분포는 사전분포와 우도(자료가 주는 정보)의 곱에 비례한다. 자료가 많을수록 사후분포는 사전분포에서 자료 쪽으로 이동한다.
예시
테일러준칙의 인플레이션 반응계수에 평균 1.5의 사전분포를 두고 2000–2025년 자료를 반영하면, 사후평균이 자료가 지지하는 값 쪽으로 옮겨 간다.
관련
bokdpm-priors-posteriors.html

우도

우도 (Likelihood)

이름의 유래
'그럴듯한 정도(尤度)'라는 뜻의 번역어이다. 피셔(R. A. Fisher)가 1920년대에 정식화했다.
뜻
모수 값이 주어졌을 때 실제 관측자료가 나타날 확률(밀도)을 모수의 함수로 본 것이다. 우도의 형태(오차 분포 등)는 분석자가 정하는 가정이다.
예시
동전을 10번 던져 앞면이 7번 나왔다면, 앞면 확률 0.7에서의 우도가 0.5에서의 우도보다 크다.

MCMC

마르코프 연쇄 몬테카를로 (Markov Chain Monte Carlo)

이름의 유래
직전 값에만 의존해 다음 값을 정하는 확률과정인 마르코프 연쇄(A. Markov, 러시아 수학자)와, 난수를 이용한 모의실험을 뜻하는 몬테카를로(모나코의 도시 이름)를 결합한 방법이라는 뜻이다.
뜻
사후분포를 수식으로 구하기 어려울 때, 그 분포를 따르는 표본을 대량으로 생성해 평균·구간 등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예시
계수 하나에 대해 표본 10만 개를 생성한 뒤, 표본 평균을 사후평균으로, 하위 5%·상위 5% 값을 90% 신용구간의 양 끝으로 보고한다.
관련
bokdpm-picturebook.html

메트로폴리스–헤이스팅스

메트로폴리스–헤이스팅스 알고리즘 (Metropolis–Hastings)

이름의 유래
메트로폴리스(N. Metropolis) 등이 1953년 물리학 계산을 위해 제안하고, 헤이스팅스(W. K. Hastings)가 1970년 일반화했다.
뜻
현재 값 근처에서 후보 값을 뽑아, 후보의 사후밀도가 높으면 채택하고 낮으면 밀도 비율만큼의 확률로 채택하는 MCMC 알고리즘이다. BOKDPM 추정에 썼다.
예시
채택률이 20–40%가 되도록 후보를 뽑는 폭을 조정한다. 채택률이 지나치게 높으면 폭이 좁아 분포 전체를 덮는 데 오래 걸리고, 지나치게 낮으면 후보 대부분이 버려진다.
관련
bokdpm-picturebook.html

신용구간

신용구간 (Credible Interval)

이름의 유래
베이지언 추정에서 모수가 그 구간 안에 있다고 믿을 수 있는(credible) 확률을 나타낸다는 뜻이다.
뜻
사후분포에서 확률 90%(또는 95%)를 담는 구간이다. 반복 표본에서의 성질로 정의되는 빈도주의의 신뢰구간과 해석이 다르다.
예시
어떤 계수의 90% 신용구간이 [0.2, 0.8]이면, 자료와 사전분포를 반영했을 때 계수가 그 범위에 있을 확률이 90%라는 뜻이다.
관련
bokdpm-priors-posteriors.html

칼만 스무딩

칼만 스무딩 (Kalman Smoothing)

이름의 유래
상태공간모형의 추정 알고리즘을 1960년에 발표한 칼만(R. E. Kálmán)의 이름을 땄다. 필터(filter)는 그 시점까지의 자료로, 스무딩(smoothing)은 전체 표본 자료로 각 시점의 상태를 추정한다.
뜻
산출갭처럼 직접 관측되지 않는 변수를 관측자료로 추정한다. 산업모형에 들어가는 외생변수의 과거값은 BOKDPM의 스무딩 결과이다.
예시
2020년 2분기 산출갭을 추정할 때, 필터는 2020년 2분기까지의 자료만 쓰고 스무딩은 2025년까지의 자료를 모두 반영한다.
관련
bokdpm-explained.html

상태공간모형

상태공간모형 (State-Space Model)

이름의 유래
직접 보이지 않는 '상태(state)' 변수들이 시간에 따라 움직이는 공간을 정의한다는 뜻이다.
뜻
상태방정식(잠재변수가 어떻게 변하는가)과 관측방정식(관측값이 상태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두 식으로 이루어진다.
예시
월별 부가가치를 상태로, 분기 부가가치를 관측으로 두면 '세 달의 합 = 분기값'이라는 관측방정식으로 월별 값을 추정할 수 있다.
관련
gva-70-story.html

단위근

단위근 (Unit Root)

이름의 유래
시계열 특성방정식의 근이 1(단위, unit)이라는 뜻이다.
뜻
충격의 효과가 사라지지 않고 누적되어 평균으로 돌아오지 않는 시계열(비정상 시계열)의 성질이다. ADF·KPSS 등으로 검정하며, 단위근이 있으면 차분하거나 공적분 관계를 이용한다.
예시
실질 GDP 수준은 단위근이 있어 큰 충격 뒤 이전 추세로 돌아오지 않는다. 로그차분한 성장률은 대체로 정상 시계열이다.
관련
learn-hub.html

ADF 검정

보강된 디키–풀러 검정 (Augmented Dickey–Fuller test)

이름의 유래
디키(D. Dickey)와 풀러(W. Fuller)가 1979년 제안한 단위근 검정에 시차 차분항을 보강(Augmented)한 형태라는 뜻이다.
뜻
귀무가설은 '단위근이 있다'이다. 검정통계량이 임계값보다 작으면(더 음수이면) 단위근을 기각하고 정상 시계열로 본다.
예시
산업 부가가치의 로그 수준은 대체로 단위근을 기각하지 못하고, 로그차분은 기각한다.
관련
learn-hub.html

공적분

공적분 (Cointegration)

이름의 유래
각각은 단위근이 있는 적분된(integrated) 시계열이지만 함께(co) 묶으면 정상이 된다는 뜻이다. 엥글(R. Engle)과 그레인저(C. Granger)가 정식화해 2003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뜻
개별로는 추세를 따라 떠돌지만 둘 사이의 선형결합은 일정한 범위 안에 머무는 장기 균형 관계이다.
예시
가계 소득과 소비는 각각 꾸준히 늘지만, 소비/소득 비율은 장기적으로 일정한 범위에 머문다.
관련
learn-hub.html

로그차분

로그차분 (Log Difference)

이름의 유래
변수에 자연로그를 취한 뒤 이웃한 시점끼리 뺀다(차분)는 뜻이다.
뜻
로그차분은 변화가 작을 때 성장률과 거의 같다. 단위근이 있는 수준 변수를 정상 시계열로 바꾸는 데 쓴다.
예시
부가가치가 100에서 102로 늘면 ln(102) − ln(100) ≈ 0.0198로, 성장률 2%와 거의 같다.

계절조정

계절조정 (Seasonal Adjustment, X-13ARIMA-SEATS)

이름의 유래
해마다 같은 시기에 반복되는 계절 변동을 조정해 없앤다는 뜻이다. X-13ARIMA-SEATS는 미국 센서스국 X-11 계열의 후속판에 ARIMA 모형과 스페인 중앙은행이 개발한 SEATS(Signal Extraction in ARIMA Time Series)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뜻
명절·기후·영업일수처럼 매년 되풀이되는 요인을 제거해, 분기·월 사이의 실제 경기 흐름을 비교할 수 있게 한다.
예시
건설업 부가가치는 겨울이 낀 1분기에 매년 낮다. 계절조정을 하면 이 반복 패턴이 빠져 전기 대비 변화를 해석할 수 있다.

드리프트

드리프트 (Drift)

이름의 유래
외부 요인 없이도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여 가는(drift) 성분이라는 뜻이다.
뜻
시계열 모형의 상수항이 만드는 평균적인 추세 성장이다. SHAP 분해에서 동학·외생 효과를 뺀 기본 성장분이다. 2026-10 정비에서는 산업 합계의 장기 성장률이 잠재성장률(1.8%)과 같아지도록 모든 산업의 드리프트를 같은 폭(연 1.52%p) 낮추었다(드리프트 재설정).
예시
드리프트가 분기 0.5%인 산업은 다른 요인이 없을 때 연 약 2% 성장한다(1.005⁴ − 1 ≈ 2.0%).
관련
shap-methodology.html

SHAP

섀플리 가법 설명 (SHapley Additive exPlanations)

이름의 유래
게임이론에서 협력의 성과를 참여자의 기여에 따라 나누는 섀플리 값(L. Shapley, 2012년 노벨경제학상)을, 예측값을 요인별 기여의 합(가법, Additive)으로 설명하는 데 쓴다는 뜻이다.
뜻
산업별 10년 전망을 드리프트(추세)·동학(산업 간 상호작용)·외생 6종의 기여로 나눈다. 선형모형에서는 외생 기여가 '계수 × 외생 경로'로 계산된다.
예시
어느 산업의 전망 성장률 가운데 몇 %p가 유가에서, 몇 %p가 실질금리에서 왔는지를 나누어 보여준다.
관련
shap-methodology.html

팬차트

팬차트 (Fan Chart)

이름의 유래
불확실성 구간이 시간이 갈수록 부채(fan) 모양으로 넓어지는 데서 이름이 왔다. 영란은행이 1996년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처음 썼다.
뜻
전망의 중심 경로와 함께 확률 구간을 색의 농도로 겹쳐 그린 그림이다.
예시
산업 전망의 90% 구간은 2026년보다 2035년에 더 넓다.
관련
industry-scenario/index.html

HP 필터

호드릭–프레스콧 필터 (Hodrick–Prescott Filter)

이름의 유래
경제학자 호드릭(R. Hodrick)과 프레스콧(E. Prescott)이 경기변동 연구에 쓰며 널리 알려져 두 사람의 이름이 붙었다.
뜻
시계열을 매끄러운 추세와 그 주위의 변동으로 나눈다. 추세가 자료에 가깝게 붙는 정도와 추세가 휘는 정도 사이의 균형을 평활 모수 λ로 정하며, 분기 자료에는 관례적으로 1600을 쓴다. 표본 끝부분의 추세는 새 자료가 들어오면 바뀔 수 있다(Hamilton, 2018).
예시
AI 확산 총량 지수에 λ = 1600의 HP 필터를 적용하면 2015–2025년의 꾸준한 상승이 추세가 되고, 2019년 말의 급등과 2022년의 정체가 추세 위아래의 변동으로 남는다.

포함–배제 원리

포함–배제 원리 (Inclusion–Exclusion Principle)

이름의 유래
두 집합의 합집합 크기를 셀 때 각각을 포함(더하기)한 뒤 두 번 센 교집합을 배제(빼기)한다는 계산 규칙의 이름이다.
뜻
|A ∩ B| = |A| + |B| − |A ∪ B|. 특허 검색 도구가 'A 또는 B'의 정확한 건수는 주지만 'A 그리고 B'는 주지 않을 때, 세 번의 정확 건수로 교집합을 구할 수 있다.
예시
2020–2025년 5개국 특허에서 G06N은 1,143,384건, G05B는 252,352건, 둘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특허는 1,374,820건이다. 따라서 둘 다 해당하는 특허는 1,143,384 + 252,352 − 1,374,820 = 20,916건이다.
관련
report-ai/s4b-alt/

경험적 베이즈

경험적 베이즈 (Empirical Bayes)

이름의 유래
사전분포의 모수를 분석자가 미리 정하지 않고 자료(경험)에서 추정한다는 점에서 '경험적'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뜻
여러 단위(산업)의 계수에 공통 사전분포를 두고, 그 사전분포의 평균·분산을 전체 자료로 추정한 뒤 각 단위의 사후평균을 구한다. 자료가 적은 단위일수록 사후평균이 공통 평균 쪽으로 당겨진다.
예시
대안 2는 산업별 AI 계수의 사전평균을 '공통 척도 β × 설문 강도'로 두고 β를 62개 산업 자료로 추정하였다. β는 0.08(t = 0.90)로 추정되었다.
관련
report-ai/s4b-alt/

계층 사전분포

계층 사전분포 (Hierarchical Prior)

이름의 유래
계수가 상위 분포에서 나오고, 그 상위 분포의 모수가 다시 분포를 갖는 층(계층) 구조라는 뜻이다.
뜻
산업별 계수 = 공통 부분 + 산업 고유 부분으로 보고, 산업 고유 부분의 분산 τ²을 자료로 추정한다. τ²이 0으로 추정되면 산업 간 차이가 추정 오차만으로 설명된다는 뜻이며, 사후평균은 공통 부분과 같아진다.
예시
대안 2의 계층 사양에서 τ²은 0으로 추정되어, 설문 표본오차만 쓴 사양과 결과가 같았다.

장기 반응

장기 반응·장기 배수 (Long-run Response / Multiplier)

이름의 유래
충격이 계속될 때 모형의 동학이 다 작동한 뒤(장기) 남는 효과의 크기라는 뜻이다.
뜻
차분 VAR에서 매 분기 같은 크기의 충격 γ가 계속 들어오면, 성장률은 결국 (I − ΣA)⁻¹γ만큼 바뀐다. 이 행렬을 장기 배수라 한다. 대안 1은 설문이 묻는 누적 영향을 이 장기 반응에 맞추고 당기 계수를 역산한다.
예시
설문상 정보통신의 AI 영향이 건설의 1.5배라면, 장기 반응 기준 사양에서는 산업모형의 동학을 거친 뒤에도 두 산업의 장기 효과 비율이 1.5배로 유지된다.
관련
report-ai/s4b-alt/

축약형

축약형 (Reduced Form)

이름의 유래
구조 방정식(경제 주체의 행동을 나타내는 식)을 풀어 각 변수를 과거값과 외생변수만으로 나타낸, 줄인(축약한) 형태라는 뜻이다.
뜻
축약형 VAR의 계수는 변수들이 과거에 함께 움직인 통계적 관계를 요약할 뿐, 어떤 경로로 영향을 주는지는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전망에는 쓸 수 있어도 영구적인 충격의 전파 경로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예시
산업모형에서 부동산업 성장률의 시차가 운수업 식에 음(−)의 계수를 갖는 것은, 부동산 생산이 운수를 줄인다는 뜻이 아니라 두 산업의 성장률이 경기 국면에서 반대로 움직여 왔다는 뜻이다.

산업·분류

산업연관표

산업연관표 (Input–Output Table)

이름의 유래
산업 사이의 투입(Input)과 산출(Output) 거래를 표로 정리했다는 뜻이다. 레온티예프(W. Leontief)가 체계화해 1973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
뜻
각 산업이 생산에 쓴 다른 산업의 재화·서비스(중간투입)와 생산물의 판매처를 행렬로 기록한 표이다. 한국은행이 5년마다 실측표를, 그 사이 연도에는 연장표를 공표한다.
예시
자동차 산업 열을 보면 철강·타이어·전자부품을 얼마나 투입했는지, 자동차 행을 보면 생산물이 가계·수출·다른 산업으로 얼마나 팔렸는지 알 수 있다.
관련
annual-timeseries-story.html

후방연쇄

후방연쇄효과 (Backward Linkage)

이름의 유래
생산 흐름의 뒤쪽, 곧 원재료를 공급하는 쪽으로 효과가 퍼진다는 뜻이다. 반대 방향은 전방연쇄라 한다.
뜻
한 산업의 생산이 1단위 늘 때 그 산업에 중간재를 공급하는 산업들의 생산이 함께 늘어나는 정도이다. 산업연관표 사전분포의 근거가 된다.
예시
자동차 생산이 늘면 철강·타이어·전자부품 생산도 늘어난다.
관련
var-varx-story.html

외생변수

외생변수 (Exogenous Variable)

이름의 유래
그리스어 exo(밖)와 genēs(생겨난)를 합친 말로, 값이 모형 밖에서 정해진다는 뜻이다. 모형 안에서 결정되는 내생변수와 구분한다.
뜻
이 연구의 산업모형 외생 6종은 유가·세계수요·실질금리·실질환율·취업자 수·국내 경기이다. 과거값은 BOKDPM이 관측·추정한 값, 미래값은 시나리오 경로이다.
예시
산업모형은 유가를 설명하지 않고 주어진 값으로 받아, 유가가 오를 때 산업 성장률이 어떻게 함께 움직이는지만 추정한다.
관련
exog-deepdive.html

분화

분화 (Carve-out)

이름의 유래
영어 carve out은 큰 덩어리에서 일부를 도려낸다는 뜻이다.
뜻
62분류 모산업에서 반도체·이차전지·신재생에너지·조선·철강·택배·건물건설·토목건설을 산업연관표 상품 비중으로 떼어내 69분류를 만든다. 떼어내고 남은 부분은 원래 산업으로 남는다.
예시
62분류의 건설업은 69분류에서 건물건설과 토목건설 두 산업으로 나뉜다.
관련
industry-split-proposal.html

62분류

62개 산업 분류

이름의 유래
한국고용정보원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에서 쓰는 산업 단위의 개수에서 이름이 왔다.
뜻
한국은행 국민계정 36개 산업을 산업연관표 비중으로 더 잘게 나눈 62개 산업이다. 69분류는 여기서 신산업 7개 분야를 분화한 것이다.
예시
정보통신 분야는 62분류에서 출판·영상·방송·통신·컴퓨터 프로그래밍·정보서비스 6개 산업으로 나뉘어 있다.
관련
industry36-to-69-story.html

KSIC

한국표준산업분류 (Korean Standard Industrial Classification)

이름의 유래
국내 산업 통계의 표준(Standard) 분류라는 뜻이다. 유엔 국제표준산업분류(ISIC)를 바탕으로 한다.
뜻
통계청이 고시하는 산업 분류로 대분류(알파벳)·중분류(2자리)·소분류·세분류·세세분류의 위계를 가진다. AI 수용도조사 사업체의 업종도 이 코드로 기록된다.
예시
제조업은 대분류 C이고, 반도체 제조업은 그 아래 중분류 26(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장비 제조업)에 속한다.
관련
industry-7axis-crosswalk.html

크로스워크

분류 대응표 (Crosswalk, Concordance)

이름의 유래
두 분류 체계 사이를 건너는(cross) 길(walk)이라는 뜻이다.
뜻
서로 다른 산업 분류를 짝지은 표이다. 이 연구는 설문 21개 업종을 62개 산업에 대응시켰고, 대응 업종이 없는 7개 산업에는 전체 또는 제조업 평균을 쓴다.
예시
설문의 '정보통신' 업종 점수는 62분류의 출판·영상·방송·통신·컴퓨터 프로그래밍·정보서비스 6개 산업에 똑같이 부여된다.
관련
industry-7axis-crosswalk.html

취업계수

취업계수 (Employment Coefficient)

이름의 유래
일정한 부가가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취업자 수를 나타내는 계수라는 뜻이다.
뜻
취업자 수 / 실질부가가치(보통 10억 원당 명)이다. 값이 내려가면 같은 부가가치를 더 적은 인원으로 만든다는 뜻으로, 노동생산성 상승과 같은 방향이다.
예시
어느 산업의 취업계수가 10억 원당 5.0명에서 4.8명으로 내려가면, 부가가치가 그대로여도 취업자 수요는 4% 줄어든다. AI 확산 시나리오의 중심 가정(고용 중립)에서는 취업계수가 산업별 AI 프리미엄만큼 해마다 더 낮아진다.
관련
labor-demand-viewer.html

정합화·전망

비례 벤치마킹

비례 벤치마킹 (Proportional Benchmarking)

이름의 유래
벤치마크(benchmark)는 측량에서 높이의 기준점을 새긴 표식에서 온 말로, 여기서는 기준 총량을 뜻한다. '비례'는 모든 산업에 같은 비율을 곱한다는 뜻이다.
뜻
산업별 전망(바텀업)의 합계를 연도별 총량 전망(톱다운)에 맞추기 위해 그해 모든 산업 값에 같은 배율을 곱한다. 산업 간 구성비는 그대로 유지된다. 가중최소제곱 사영의 특수해와는 다른 방식이다.
예시
어느 해 산업 합계가 총량보다 10% 크면, 그해 모든 산업 값에 1/1.1을 곱해 합계를 총량과 같게 만든다.
관련
methodology-priors.html

통제 총량

통제 총량 (Control Total)

이름의 유래
산업별 값의 합계가 따라야 하는 기준(통제) 총량이라는 뜻으로, 국민계정과 표본조사의 벤치마킹에서 쓰는 용어이다.
뜻
비례 벤치마킹에서 산업 합계를 맞추는 전산업 경로이다. 본 연구는 BOKDPM 기준선의 실질GDP 전망에 총량 모형의 시나리오 차이(기준 대비 비율)를 곱해 정하고, 기존 전망과 결합한다.
예시
기준 시나리오의 통제 총량은 2025–2035년 연 1.91% 늘어나며, 드리프트를 재설정한 산업모형 합계(연 2.52%)를 이 경로와 기존 전망을 결합한 경로에 맞춘다.
관련
report-gva/s5-results/

정합화

전망 정합화 (Forecast Reconciliation)

이름의 유래
서로 다른 수준(산업별·총량)의 전망이 서로 맞물리도록(整合) 조정한다는 뜻이다.
뜻
이 연구는 추정 단계의 계수 사전분포와 별도로, 전망 단계에서 ① 산업모형 드리프트를 잠재성장률에 맞추는 재설정, ② 통제 총량과 기존 전망을 결합한 전산업 성장 경로 정하기, ③ 그 경로에 산업 합계를 맞추는 비례 벤치마킹으로 정합화한다. 산업 구성은 산업모형이 정한다.
예시
산업모형만으로 합산한 2035년 62분류 전산업 값은 드리프트 재설정 전 3,223조 원, 재설정 후 2,794조 원이며, 정합화 후 최종 전망은 2,609조 원이다.
관련
methodology-priors.html

바텀업

바텀업·톱다운 (Bottom-up / Top-down)

이름의 유래
아래(산업)에서 위(총량)로 쌓아 올리는지, 위에서 아래로 나누어 내려가는지를 뜻한다.
뜻
바텀업은 산업별 모형 전망을 더해 총량을 만들고, 톱다운은 거시모형의 총량 전망을 먼저 정한다. 두 결과가 다르면 정합화로 맞춘다.
예시
산업모형 합계(바텀업)는 드리프트를 재설정한 뒤에도 2025–2035년 연평균 2.52%로, 통제 총량(연 1.91%)과 기존 전망을 반영한 최종 전망(연 1.82%)보다 높다.
관련
forecast-va-2025-2035.html

수축 결합

수축 결합 (Shrinkage Combination)

이름의 유래
추정치를 기준점 쪽으로 줄여 당긴다(shrink)는 뜻이다. 통계학에서 극단적인 추정치를 안정시키는 방법을 가리킨다.
뜻
신규 전망을 기존 전망 쪽으로 일정 비율만큼 당긴다. 이 연구는 전산업 성장인자에 적용한다. 가중치를 w라 하면 결합 성장인자 = exp[w × ln(기존) + (1 − w) × ln(신규)]이다.
예시
w = 0.40은 2020–2022년 검증 구간의 예측오차가 가장 작은 값이다. 통제 총량(연 1.91%)과 기존 전망(2024–2034판, 연 1.63%)을 이 비율로 결합하면 최종 전망은 연 1.82%가 된다. 다만 2023–2025년 시험 구간에서는 결합의 오차가 모형 단독보다 4.8% 컸다.
관련
methodology-priors.html

AI 과제

AI 수용도조사

AI 수용도가 고용변화에 미치는 영향 — 사업체 조사 (한국고용정보원, 2025)

이름의 유래
기업이 AI를 얼마나 받아들이고(수용) 있는지와 그 영향을 묻는 조사라는 뜻이다.
뜻
2025년 사업체 2,297개(제조 9개·비제조 12개, 21개 업종)를 대상으로 AI 도입 현황, 시점별(2025·2029·2034·2040년) 성장·고용 영향의 정도, 직종·직무별 고용 변화를 물었다.
예시
E4-1 문항은 업종 성장(매출 규모)에 AI가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E5-1 문항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묻는다.
관련
ai-va-forecast.html

9점 척도

9점 척도 (9-point Rating Scale)

이름의 유래
응답을 ①부터 ⑨까지 아홉 단계로 받는다는 뜻이다.
뜻
E4-1·E5-1은 AI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를 ①매우 낮음, ⑤보통, ⑨매우 높음의 9점 척도로 물었다. 영향의 크기를 묻는 문항이며 방향(증가·감소)은 묻지 않았다. 따라서 5점은 '영향 없음'이 아니라 '보통'이다.
예시
전체 응답 평균은 2025년에 '보통'(5점)보다 낮고 2040년에는 '보통'을 조금 넘는다. 현재보다 앞으로 AI 영향이 커진다고 본다는 뜻이며, 이 상승 궤적이 시점 램프가 된다.

AI 확산 지수

산업별 AI 확산 지수 (AI Diffusion Index)

이름의 유래
AI 기술이 산업에 퍼지는(확산) 강도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라는 뜻으로, 이 연구에서 정의했다.
뜻
AI 수용도조사 E4-1(성장 영향)·E5-1(고용 영향) 점수를 21→62 크로스워크로 62개 산업에 배분하고, 2025·2029·2034·2040년 4시점 궤적을 연간으로 보간한 값이다. 특허·논문·뉴스로 만든 'AI 확산 총량 지수'(4장 보론)와는 다른 지표이다.
예시
설문의 '정보통신' 업종은 2040년 성장 영향 점수가 21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고, '문화/예술' 업종이 가장 낮다. 이 점수는 크로스워크를 거쳐 62분류의 해당 산업에 그대로 부여된다.
관련
ai-va-forecast.html

AI 프리미엄

AI 부가가치 프리미엄 (AI Premium)

이름의 유래
기준 성장률 위에 AI 확산으로 추가로 얹히는(premium) 성장률이라는 뜻이다.
뜻
산업 i의 연 %p 프리미엄 = 배율 × (E4-1 2040년 점수 − 1) × 시점 램프이다. 1은 척도의 최저점('매우 낮음')으로, 영향의 정도를 묻는 척도에서 '영향 최소'라는 실질적 의미를 갖는 유일한 기준점이다. 배율은 2035년 실질부가가치 가중평균 프리미엄이 Λ가 되도록 정한다.
예시
2035년 프리미엄은 정보통신 +0.62%p, 건설 +0.42%p, 문화·스포츠·수리 +0.40%p이다. 기준점을 중간값 5로 두면 차이가 36배로 벌어지지만 전산업 효과는 같다.
관련
report-ai/s4-forecast/

Λ

AI 프리미엄 크기 모수 Λ (람다, Lambda)

이름의 유래
그리스 문자 대문자 람다로, 모형에서 전체 크기를 조정하는 배율에 관례적으로 쓰는 기호이다.
뜻
성숙기 전산업 평균 AI 부가가치 프리미엄(연 %p)이다. 2035년 실질부가가치 가중평균 프리미엄이 이 값이 되도록 산업별 프리미엄의 배율을 정한다. 중심 0.5, 민감도 0.3·0.8이다.
예시
Λ = 0.5이면 2035년 전산업 성장률이 기준보다 0.5%p 높아지도록 맞추며, 그 결과 2025–2035년 연평균은 기준 1.82%에서 2.14%로 높아진다.
관련
report-ai/s4-forecast/

시점 램프

시점 램프 r(t) (Time Ramp)

이름의 유래
램프(ramp)는 경사로를 뜻하며, 효과가 0에서 1까지 점차 올라가는 시간 가중치를 가리킨다.
뜻
전체 응답 평균 E4-1 점수의 4시점 궤적을 연간 선형보간하고 2025년 0, 2040년 1로 정규화한 값이다. AI 효과가 시간이 지나며 커지는 모양을 설문에서 그대로 가져온다.
예시
2035년 램프 값은 약 0.79로, 2035년 프리미엄은 2040년 수준의 약 79%이다.
관련
report-ai/s4-forecast/

고용 탄력성

산출에 대한 고용 탄력성 (Employment Elasticity of Output)

이름의 유래
탄력성(elasticity)은 한 변수가 1% 변할 때 다른 변수가 몇 % 변하는지를 나타내는 경제학 용어로, 늘어나는 정도가 '탄성'에 비유된 데서 이름이 왔다.
뜻
부가가치(또는 매출)가 1% 늘 때 고용이 몇 % 변하는지이다. 이 연구는 AI 수용도조사 E4·E5(2024년 대비 2040년 매출·고용 증감 구간)로 ε = ln(1+고용 증감률)/ln(1+매출 증감률)을 업종별로 구했다. 0이면 고용 중립, 0보다 작으면 매출이 늘어도 고용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예시
매출이 20% 늘 때 고용이 2% 줄 것으로 본 업종의 탄력성은 ln(0.98)/ln(1.20) ≈ −0.11이다. 이 연구의 취업계수 변화는 고용 중립(ε=0)을 중심으로 두고, 설문 탄력성을 그대로 쓴 값을 하방 민감도로 둔다.
관련
report-ai/s4-forecast/

삼각검증

삼각검증 (Triangulation)

이름의 유래
측량에서 세 지점의 각도로 한 점의 위치를 확정하는 삼각측량에서 온 말이다.
뜻
성격이 다른 여러 자료로 같은 결론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 연구는 설문(수요 측)·특허(기술 공급 측)·논문과 뉴스(관심 측)로 산업별 AI 확산 강도를 교차 확인한다.
예시
정보통신의 AI 영향이 가장 크다는 설문 결과는, AI 특허의 상위 분류가 G06N·G06F이고 논문이 컴퓨터과학에 집중된다는 결과와 일치한다.

IPC

국제특허분류 (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

이름의 유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가 관리하는 국제(International) 공통 특허(Patent) 분류(Classification) 체계라는 뜻이다.
뜻
특허를 기술 분야별로 섹션(A–H)·클래스·서브클래스·그룹으로 분류한다. G06N은 신경망 같은 특정 계산 모델에 기반한 컴퓨팅, G06F는 전기적 디지털 데이터 처리이다.
예시
신경망의 학습 방법에 관한 특허는 G06N 3/08로 분류된다.

AI 확산 총량 지수

AI 확산 총량 지수 (Aggregate AI Diffusion Index)

이름의 유래
여러 자료원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AI 확산의 전체(총량) 흐름을 하나의 시계열로 묶었다는 뜻으로, 이 연구에서 정의했다.
뜻
AI 특허(G06N 5개국 출원)·AI 논문(OpenAlex)·AI 뉴스(Event Registry 영문 기사)의 로그 수준에서 각자의 2015–2024년 평균을 빼고 분기로 맞춘 뒤 평균한 값이다. 0은 2015–2024년 평균 수준이고, 1이 오르면 약 2.7배(e배)가 되었다는 뜻이다.
예시
총량 지수는 2015년 1분기 −1.53에서 2025년 4분기 +1.24로 올랐다. 차이 2.77은 e^2.77 ≈ 16이므로 10년 사이 약 16배가 되었다는 뜻이다.
관련
report-ai/s4b-alt/

AI 확산 갭

AI 확산 갭 (AI Diffusion Gap)

이름의 유래
산출갭(실제 산출 − 잠재 산출)처럼, 실제 확산 수준과 추세 사이의 간격(gap)이라는 뜻이다.
뜻
AI 확산 총량 지수에서 HP 추세를 뺀 값이다. 양(+)이면 AI가 추세보다 빨리 퍼진 분기, 음(−)이면 느린 분기이다. 대안 2는 이 값을 산업모형의 일곱째 외생변수로 넣고, 미래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0(추세대로 확산)으로 둔다.
예시
생성형 AI 관심이 급증한 2024년 상반기의 갭은 +0.13이고, 관심이 잠시 식은 2022년 3분기는 −0.25이다.
관련
report-ai/s4b-alt/

AI 노출 지수

업종별 AI 노출 지수 (Industry AI Exposure Index)

이름의 유래
직무·산업이 AI 기술에 얼마나 닿아 있는가(노출, exposure)를 재는 연구 흐름(Felten 외, Webb, Eloundou 외)의 용어를 따랐다.
뜻
설문 21개 업종마다 뉴스(업종 기사 중 AI를 함께 다룬 비율)·논문(대응 학문 분야의 AI 논문 비중)·특허(부가가치 1조 원당 AI 특허 동시분류 건수)의 로그값을 업종 간 표준화(z)해 평균한 값이다. 0이 21개 업종 평균, 1은 평균보다 1표준편차 높다는 뜻이다.
예시
정보통신은 2.02로 가장 높고 음식숙박은 −1.31로 가장 낮다. 교육서비스는 설문에서는 AI 영향이 큰 업종이지만 노출 지수는 −0.44로 중간 아래이다.
관련
report-ai/s4b-alt/

자료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KEIS)

이름의 유래
고용(Employment) 정보(Information) 서비스(Service) 기관이라는 뜻의 영문 머리글자이다.
뜻
고용노동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을 담당한다. 이 연구의 62분류와 AI 수용도조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체계와 자료이다.
예시
보고서1의 62분류 전망은 한국고용정보원 인력수급전망의 산업 부가가치 입력으로 쓰인다.
관련
keis/index.html

ECOS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Economic Statistics System)

이름의 유래
ECOnomic Statistics System의 줄임말이다.
뜻
한국은행이 국민계정·금리·물가 등의 통계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인증키를 받아 API로 내려받을 수 있다.
예시
BOKDPM 관측 20변수 가운데 국내 변수는 ECOS API로 2000–2025년 전 구간을 다시 받았다.
관련
bokdpm-20vars-verify.html

FRED

Federal Reserve Economic Data

이름의 유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이 제공하는 경제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이다.
뜻
미국·국제 경제 시계열을 API로 제공한다. 유가와 해외 변수를 이곳에서 받는다.
예시
이 연구의 유가는 두바이유(POILDUBUSDM) 월평균 가격이다. WTI는 POILWTIUSDM 계열이다.
관련
oil-deepdive.html

KOSIS

국가통계포털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이름의 유래
한국(Korean)의 통계(Statistical) 정보(Information) 서비스(Service)라는 뜻의 머리글자이다.
뜻
통계청이 운영하는 국가 통계 포털이다. 이 연구는 생산연령인구 등 인구 통계를 받는다.
예시
인구 시나리오(저·중·고)는 KOSIS 장래인구추계의 생산연령인구를 바탕으로 한다.

WTI

서부 텍사스산 원유 (West Texas Intermediate)

이름의 유래
미국 텍사스 서부에서 생산되는 원유라는 뜻이며, 'Intermediate'는 밀도·황 함량에 따른 원유 등급 이름이다.
뜻
뉴욕상업거래소 원유 선물의 기준 유종이다. 이 연구의 유가(BOKDPM 관측변수와 산업모형 외생)는 WTI가 아니라 두바이유이다. 이전에는 BOKDPM 수집 코드와 자료 원천 기록이 WTI로 적혀 있었으나 실제 추정 자료는 처음부터 두바이유였으며, 2026-10 정비에서 문서와 관측자료 파일을 두바이유로 정리하였다.
예시
2000–2025년 WTI와 두바이유의 상관계수는 0.961로 매우 높다. 그래도 이전 판 모형을 WTI로 다시 추정하면 총량 모형의 유가 효과가 +0.49%에서 +0.20%로 달라질 만큼 결과에 차이가 난다.
관련
oil-deepdive.html

두바이유

두바이유 (Dubai Crude)

이름의 유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생산되는 원유로, 중동산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된다.
뜻
한국 원유 도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 가격이다. FRED의 POILDUBUSDM(IMF 원자료)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연구의 BOKDPM 추정과 산업모형 유가 과거값은 두바이유를 썼다.
예시
2025년 4분기 두바이유는 WTI보다 배럴당 약 3.9달러 비쌌다. 국내 물가·비용과 직접 연결되므로 이 연구는 두바이유를 쓴다.
관련
oil-deepdive.html

OpenAlex

OpenAlex (공개 학술 문헌 색인)

이름의 유래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Library of Alexandria)에서 이름을 따, 누구나 쓸 수 있는(open) 학술 색인을 표방한다.
뜻
논문·저자·기관·개념을 연결한 공개 학술 데이터베이스로, 비영리 단체 OurResearch가 운영한다. API로 연도별 논문 수를 조회할 수 있다.
예시
AI 개념 논문은 2015년 59만 편에서 2024년 133만 편으로, 생성형 AI·LLM 논문은 611편에서 55,897편으로 늘었다.

FindIP

FindIP (특허 검색·분석 서비스)

이름의 유래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을 찾는다(find)는 뜻이다.
뜻
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 특허를 검색·분석하는 유료 서비스이다. 이 연구는 연도별·IPC별 AI 특허 건수를 조회해 기술 공급 측 확산 속도를 본다.
예시
조회 조건(IPC·기간·국가)과 조회 시점을 함께 기록해야 같은 결과를 다시 얻을 수 있다.

Event Registry

Event Registry (newsapi.ai, 글로벌 뉴스 수집 서비스)

이름의 유래
전 세계 뉴스에서 사건(event)을 모아 등록(registry)한다는 뜻이다.
뜻
다국어 뉴스 기사를 수집·분류하는 유료 서비스로, 이 연구는 AI 관련 글로벌 뉴스 건수 추이를 보는 데 쓴다.
예시
키워드·언어·기간을 지정해 일별 기사 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