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진단 · 외생 6종 · 2026-10 정비판
외생변수 여섯 개를 하나씩 고정해 다시 전망하고, 각 외생이 2035년 실질부가가치를 얼마나 움직이는지 비교한다. 이전 판에서 전망을 가장 크게 움직인 것은 실질금리였고 그 부호는 상식과 어긋났다. 2026년 10월 정비 뒤에는 실질금리의 기여가 사라지고 여섯 외생의 기여가 모두 작아졌다.
실질부가가치 순효과(2035·S1, 조 원; 괄호는 CAGR 기여 %p) · 반사실 = 각 외생 고정 재전망 · 바텀업 절댓값 순
| 외생 | 투입 | 장기 | 총량 | 바텀업 | 이전 판 바텀업 | 비고 |
|---|---|---|---|---|---|---|
| 실질환율 | 1차 차분 | 일시 | −4.5조 (−0.017) | −11.5조 (−0.042) | +10조 | 바텀업 2.5배 |
| 유가 | 1차 차분 | 영구 | +1.1조 (+0.004) | +4.0조 (+0.015) | +65조 | 공행(+) 남음 |
| 실질금리 | 1차 차분 | 일시 | +0.4조 (+0.001) | +1.2조 (+0.005) | +354조 | 반직관 부호 해소 |
| 세계수요 | 수준 | 일시 | +3.2조 (+0.012) | −1.1조 (−0.004) | −12조 | 바텀업 부호 반전 |
| 국내 경기 | 수준 | 일시 | −3.5조 (−0.013) | +0.4조 (+0.002) | +8조 | 바텀업 부호 반전 |
| 취업자 수 | 로그차분 | 영구 | −0.9조 (−0.004) | −0.1조 (0.000) | +32조 | ≈ 0 |
원천 — 유가: FRED 두바이유 · 세계수요·국내 경기: BOKDPM 산출갭 · 실질금리: ECOS 회사채 수익률·소비자물가 · 실질환율: ECOS 환율 + 한·미 소비자물가 · 취업자 수: 통계청, 전망은 「2024~2034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 변수 이름에 마우스를 올리면 정의와 투입 형태가 보인다.
바텀업 순효과: 이전 판 +354조 원(연 +1.11%p) → 정비판 +1.2조 원(+0.005%p)
10년 CAGR 기여(%p) · 정비판 · 막대 척도는 최대 0.042%p(이전 판 최대 1.11%p의 약 26분의 1)
효과의 크기는 계수와 전망 기간 외생 이동폭의 곱이다. 정비판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외생변수가 2025년 이후 크게 움직이지 않는다. 유가는 실질 불변 경로로 상승폭이 줄었고, 실질금리는 차분 투입으로 수준의 누적이 사라졌으며, 취업자 수는 인력수급 전망을 따라 이전 판보다 낮은 경로를 따른다. 그래서 여섯 외생의 기여가 모두 연 0.05%p 이하로 작다.
시나리오 폭(다섯 시나리오 연평균의 최댓값 − 최솟값): 2026년 → 2035년
| 외생 | 2026 폭 | 2035 폭 | 판정 | 이전 판 2035 폭 |
|---|---|---|---|---|
| 유가 | 25.16 | 51.750 | 영구 | 51.750 · 영구 |
| 취업자 수 | 681.87 | 943.421 | 영구(인구 가정 차이) | 8.630 · 일시 |
| 실질환율 | 13.65 | 0.004 | 일시 | 0.004 · 일시 |
| 실질금리 | 5.63 | 0.000 | 일시 | 0.000 · 일시 |
| 국내 경기 | 3.44 | 0.000 | 일시 | 0.000 · 일시 |
| 세계수요 | 1.79 | 0.000 | 일시 | 0.000 · 일시 |
유가는 성장률 충격의 누적으로 영구 수준차가 생긴다(2035년 폭 51.75, 100·ln). 취업자 수는 정비판에서 인구 레버를 경제활동인구에 연결하여 시나리오마다 다른 인구 가정을 따르므로 2035년에도 차이가 남는다(천 명). 이 차이는 충격의 누적이 아니라 의도한 가정의 차이이다. 나머지 네 외생은 2035년에 시나리오 간 차이가 사라진다.
같은 외생인데 두 모형에서 방향·크기가 다르다(2035년 순효과)
산업 반응의 합이 총량 반응과 어긋나는 문제는 정비 뒤에도 남는다. 다만 효과의 크기가 모두 작아져 최종 전망에 주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기준 시나리오의 통제 총량은 BOKDPM 실질GDP이다.
방법: 외생 6종 각각을 반사실(차분·로그차분 → 0, 수준 → 2025년 4분기 값)로 고정해 2035년 총 실질부가가치를 다시 전망하였다. 정비판은 실질금리를 1차 차분으로 투입하고, 62 바텀업은 드리프트 재설정(5장) 모형이다. 시나리오 폭은 3장 정비판 외생 수준값으로 계산하였다. 값은 S1 기준 실질부가가치(2020년 연쇄가격). 보고서 6장 제2절 표의 정비판 바텀업 값은 드리프트 재설정 이전 모형의 결과이며(유가 4.7조 원 등), 방향과 순위는 이 카드와 같다. 계산과 검증: 보고서 1 · 6장 재현 패키지(02 분석 9·10절). 정비 전 진단과 정정 기록: 이전 판 기록(2026-09). 관련: 유가 심층·외생 구조·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