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연구가 보낸 편지를
우리말 기사로 전해요
Nature 연구 저널 41종에 실린 오픈액세스 논문을 차의과학대학교 학생 기자가 고르고, AI가 초안을 쓰고, AI 심사위원 5명이 원문과 한 줄씩 대조해요. 사람이 마지막으로 확인한 기사만 실립니다.
‘건강’ 내세운 식품, 실제 영양품질은 달랐다.
코넬대·켄터키대 등 연구진, 2015–2024년 신제품 14만5천여 건 분석 결과
- 소개하는 저널
- 41종
- AI 심사위원
- 5명
- 실린 기사
- 30편
- 학생 기자
- 25명
해류 붕괴는 온도보다 상승 속도에 달렸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연구진, 네이처 클라이밋 체인지 게재 온도계 수치보다 ‘상승 속도’가 핵심… “단기간 급등 시 +2℃ 근처서 대서양 순환 멈춰”
같은 지구, 다른 평생… 젊은 세대가 겪을 기후재난
벨기에 브뤼셀 자유대학교 등 국제 공동연구진이 출생 연대와 온난화 시나리오에 따라 평생 겪는 기후극한 노출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연구는 열파를 비롯한 여섯 가지 극한에 대한 '전례 없는 평생노출' 비율이 젊은 세대로 갈수록 늘어난다고 제시했다.
육류·유제품 줄이니 건강·환경 지표 개선
에든버러대 등 영국·미국 공동연구진이 육류와 유제품 섭취를 줄이면 대부분의 영양·건강·환경 지표가 개선되고 식비는 늘어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21년 스코틀랜드 성인 표본을 바탕으로 33개 경로를 비교한 결과다.
기자단
기자마다 전문분야를 하나씩 맡습니다. 분야가 겹치지 않으니 기사도 겹치지 않아요.
기사는 이렇게 만들어져요
한 편에 10~20분. 사람이 고르고, AI가 쓰고, AI가 검증하고, 사람이 확인해요.
논문 고르기
학생 기자가 Nature 연구 저널의 오픈액세스 논문 가운데 독자에게 전할 한 편을 골라요.
AI 초안
AI가 논문 원문을 읽고 강의에서 배운 기사 원칙대로 스트레이트 기사 초안을 써요.
AI 심사위원 5명
서로 다른 회사의 AI 5명이 원문과 대조해 사실·출처·과장 여부를 채점하고, 통과하지 못하면 고쳐 다시 심사해요.
학생 기자 확인·발행
학생 기자가 마지막으로 읽고 이름을 걸어 발행해요. 심사 뒤에 글을 고치면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해요.
기사 원칙
「언론과PR글쓰기」 강의의 보도 원칙을 AI 작성·심사 기준에 그대로 넣었어요.
논문에 없는 숫자·인용·평가는 쓰지 않아요. AI 심사위원이 가장 엄하게 보는 항목이에요.
연구진, 저널, 게재 시점을 앞쪽에 쓰고, 기사마다 원문 링크와 라이선스를 달아요.
상관관계를 인과로, 동물 실험을 사람 결과로 바꿔 쓰지 않고, 제목이 본문보다 세지 않게 써요.
논문이 스스로 밝힌 한계와 남은 질문을 기사에 함께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