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연구가 보낸 편지를
우리말 기사로 전해요
Nature 연구 저널 41종에 실린 오픈액세스 논문을 차의과학대학교 학생 기자가 고르고, AI가 초안을 쓰고, AI 심사위원 5명이 원문과 한 줄씩 대조해요. 사람이 마지막으로 확인한 기사만 실립니다.
‘건강’ 내세운 식품, 실제 영양품질은 달랐다.
코넬대·켄터키대 등 연구진, 2015–2024년 신제품 14만5천여 건 분석 결과
- 소개하는 저널
- 41종
- AI 심사위원
- 5명
- 실린 기사
- 30편
- 학생 기자
- 25명
무선충전 위치에 따라 발열·전력 프로필 달라졌다
영국 워릭대 연구진이 무선(유도) 충전에서 송수신 코일의 정렬과 높이 차이가 충전 전력, 발열, 충전시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열화상과 전력 측정으로 밝혔다. 연구진은 또한 케이스 재질과 두께,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발열과 전력 조절에 관여한다고 보고했다.
베피콜롬보 근접 관측으로 수성의 고에너지 입자 차단 현상 확인
헬싱키대 등 국제 공동연구진이 베피콜롬보의 관측을 바탕으로 태양 고에너지 입자가 수성 자기권과 표면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양성자 그림자 효과와 전자의 손실원뿔에 따른 급감이 나타났음을 밝혔다. 이 관측은 약한 자기장을 가진 태양계 내 암석 행성에서 지속적인 고에너지 입자 강착이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들의 변화…일상에서 환경문제까지 이어지는 ‘화학’
미시건대 연구진이 분자 주변의 수소결합이 질산염의 결합력과 환원 반응을 크게 높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 원리는 촉매적 질산염 제거와 환경오염 대응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온 기반 양자 시뮬레이터로 관찰한 문자열 절단 역학
듀크대 등 국제 공동연구진이 프로그램 가능한 이온 트랩 양자 시뮬레이터로 (1+1)차원 Z2 격자 게이지 이론의 문자열 절단 실험을 수행해, 끈 가장자리에서 전하 쌍이 먼저 생성되는 새로운 동역학을 관찰했다.
기자단
기자마다 전문분야를 하나씩 맡습니다. 분야가 겹치지 않으니 기사도 겹치지 않아요.
기사는 이렇게 만들어져요
한 편에 10~20분. 사람이 고르고, AI가 쓰고, AI가 검증하고, 사람이 확인해요.
논문 고르기
학생 기자가 Nature 연구 저널의 오픈액세스 논문 가운데 독자에게 전할 한 편을 골라요.
AI 초안
AI가 논문 원문을 읽고 강의에서 배운 기사 원칙대로 스트레이트 기사 초안을 써요.
AI 심사위원 5명
서로 다른 회사의 AI 5명이 원문과 대조해 사실·출처·과장 여부를 채점하고, 통과하지 못하면 고쳐 다시 심사해요.
학생 기자 확인·발행
학생 기자가 마지막으로 읽고 이름을 걸어 발행해요. 심사 뒤에 글을 고치면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해요.
기사 원칙
「언론과PR글쓰기」 강의의 보도 원칙을 AI 작성·심사 기준에 그대로 넣었어요.
논문에 없는 숫자·인용·평가는 쓰지 않아요. AI 심사위원이 가장 엄하게 보는 항목이에요.
연구진, 저널, 게재 시점을 앞쪽에 쓰고, 기사마다 원문 링크와 라이선스를 달아요.
상관관계를 인과로, 동물 실험을 사람 결과로 바꿔 쓰지 않고, 제목이 본문보다 세지 않게 써요.
논문이 스스로 밝힌 한계와 남은 질문을 기사에 함께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