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 · 제품 분석단위

H1 · 제품 — 참이슬 · 카스 — 11년 가격구성 실측

H1. 주세 등 세제 변화는 출고가·소비자가로 전가되며, 그 크기는 세제유형(종가·종량)과 시장구조에 따라 다르고 전체 물가에 측정 가능한 영향을 준다.

0. 예비 결과 — 카스 11년 월별 실측(2015~2025)

오비맥주로부터 카스Fresh 전 용기·용량의 월별 출고량·출고가 및 500ml 세금분해(세전원가·주세·교육세·부가세)를 확보해, 세제·원가 변화가 출고가로 전가되는 과정을 직접 관측했습니다.

사건세금 변화세전원가 변화출고가(세후) 변화전가 해석
2020 종량세 전환+27원/병−44원/병−18.7원(−1.6%)증세를 기업이 흡수, 소비자가 인하
2022~24 원가상승소폭+160원/병+213원(+18.6%)원가 상승은 거의 완전 전가
회계상 세금은 출고가에 그대로 얹히지만, 실제 소비자가 전가는 기업의 세전원가 조정에 좌우됩니다. 2020년 종량세로 카스의 세금은 올랐으나 기업이 원가를 낮춰 흡수했고, 2022년 이후 원가 상승은 거의 전액 전가됐습니다.

1. 소주 제품 — 참이슬(기준판매비율)

2024년 기준판매비율 시행으로 소주 제품의 병당 세금은 −132원(−20.1%) 경감됐고, 이는 국세청 발표치(−132원)와 일치합니다. 닐슨 가정용 스캐너에서 소주 소매가가 2023→2024년 −2.1% 하락해 전가를 확인했습니다.

2. 출고가→소비자물가 전이

카스 출고가가 가정용 맥주 소비자물가(CPI)로 전이되는 정도는 당월 0.16, 1개월 누적 0.42(로그탄력)로 부분적·시차를 두고 전달됩니다.

3.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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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 프로젝트 · 「주세 정책이 경제·물가에 미치는 영향」 연구팀(박대근·박명호) · 예비 수치는 검증 후 확정
출처: 국세청·식약처·한국은행·통계청·재정패널·DART·한국주류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