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문서에 적힌 이상반응 비율은 항체만의 성질이 아닙니다. 정맥으로 빠르게 넣으면 주입 반응이 늘고, 전처치를 하면 줄어들며, 항암제와 함께 쓰는 시험군의 호중구감소는 항체 때문만이 아닙니다. 두 항체의 숫자를 나란히 놓고 우열을 말할 수 없다는 경고만 문서에 남아 있을 뿐이어서, 그 차이를 계산으로 걷어내는 것이 이 부문입니다.
다섯 부문이 같은 방법을 씁니다. 논문에서 「무엇이 값을 올리고 내리는가」를 모아 계수의 사전분포를 세우고, 허가문서의 이상반응 절에 적힌 실측을 우도로 얹어 사후분포를 구합니다. 그다음 학습에 쓰지 않은 항체와 조건에서 예측 성능을 재어, 문헌을 얹은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