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으로 맞던 항체를 피하로 옮기면 흡수와 소실이 달라져 몸에 남는 양이 바뀝니다. 얼마를 얼마 간격으로 주어야 같은 노출이 유지되는지는 허가문서에 흩어져 있고, 그 까닭은 논문에 흩어져 있습니다. 두 곳을 한 틀에서 합쳐, 투여 설계를 수치로 묻고 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부문입니다.
다섯 부문이 같은 방법을 씁니다. 논문에서 「무엇이 값을 올리고 내리는가」를 모아 계수의 사전분포를 세우고, FDA · EMA 허가자료에 적힌 실측을 우도로 얹어 사후분포를 구합니다. 그다음 학습에 쓰지 않은 항체와 조건에서 예측 성능을 재어, 문헌을 얹은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