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부문이 각자 다른 물음을 던지지만, 묻는 대상은 결국 같은 항체들입니다. 그래서 그 항체가 세상에 모두 몇 종이고, 어디까지 와 있으며, 우리가 그중 어디까지 보고 있는지를 한 화면에 놓았습니다. 허가 기관의 제품 정보, 임상시험 등록부 전수, 특허, 논문을 성분명 하나로 묶었습니다.
다섯 부문이 같은 방법을 씁니다. 논문에서 「무엇이 값을 올리고 내리는가」를 모아 계수의 사전분포를 세우고, 임상시험 등록부 · 허가문서 · 특허 · 논문에 적힌 실측을 우도로 얹어 사후분포를 구합니다. 그다음 학습에 쓰지 않은 항체와 조건에서 예측 성능을 재어, 문헌을 얹은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되었는지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