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 전체 분석단위

H2 · 전체 — 주류 전체 — 비탄력(필수재)

H2. 소비자가 변화는 판매 수량·매출로 이어지며, 그 반응(가격탄력성)은 재화를 얼마나 좁게 정의하느냐·어느 기간이냐·소득분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0. 예비 결과 — 주류 전체는 비탄력(필수재적)

추세(소비문화)·소득·교차가격·경기(소비심리)를 통제한 거시 추정치에, 선행연구(Wagenaar 2009·Nelson 2013 등)를 베이지언 사전분포로 결합했습니다.

계층사전(문헌)데이터(거시)사후 ε [95% CI]
주류 전체−0.50−0.92−0.55 [−0.77, −0.33]
주류 전체 자체가격탄력성 −0.55 — 가격이 10% 내려도 전체 소비량은 약 5%만 늘어나는 비탄력 품목입니다. 신뢰구간이 0을 배제합니다.

1. 기간 안정성

집계 수준에서는 브랜드 간 대체가 서로 상쇄되므로, 전체 탄력성은 기간창을 바꿔도 −0.5 안팎에서 안정적입니다. "기간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은 전체가 아니라 아래 주종·제품 단위입니다(→ 주종).

2. 가구 미시 — 재정패널·가계동향

재정패널(NaSTaB) 가구 고정효과 추정에서 주류 소득탄력성 +0.21(필수재)로, 소득이 늘어도 주류지출은 그보다 덜 늘었습니다. 2024 가계동향 자연실험에서는 가정 주류지출 비중이 기준판매비율 이후 −0.064%p(t=−4.3) 감소했고, 저소득층에서 더 크게 감소해 역진성·경기 민감성을 시사합니다.

미시 지표값해석
소득탄력성(재정패널 가구FE)+0.21필수재적
주류지출 비중 반응(가계동향 2024)−0.064%p저소득 더 감소
가구 미시도 거시와 같은 방향 — 주류는 가격·소득에 둔감한 생활밀착 품목. 따라서 감세의 소비 진작 효과는 전체 수준에서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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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 프로젝트 · 「주세 정책이 경제·물가에 미치는 영향」 연구팀(박대근·박명호) · 예비 수치는 검증 후 확정
출처: 국세청·식약처·한국은행·통계청·재정패널·DART·한국주류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