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2 · 인력수급 정합 · 분류 확장
한국고용정보원 중장기 인력수급전망의 62개 산업분류에 정합하도록, 국민계정 36개를 산업연관표 상품중분류 비중으로 분해해 62개 분기 패널을 구축한다.
산업 경계를 한국고용정보원 중장기 인력수급전망(2023–2033, 표 6-1)의 62개 분류에 맞춘다. 국민계정 36개 산업 분기 실측치를 앵커로, 산업연관표 상품중분류(83) 부가가치 비중으로 62개로 분해했다(근거: 산업분류 7단 대조표). 분해 후 62개 합은 36개 합과 정확히 환원(오차 0)된다.
이로써 전망 결과를 인력수급 전망의 산업 경계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산업구분 요약: 국민계정 36 → 상품중분류 비중으로 62 분해(합=36, 오차 0). 상세 근거는 산업분류 7단 대조표, 분화 방법은 산업분화 제안 참고.
산업모형에 투입하는 외생변수는 한국은행 동태예측모형(BOKDPM)의 내생·파생 변수를 조합한 관측 가능한 거시지표 6종이다. 잠재적(비관측) 상태를 날것으로 쓰지 않고 조합의 결과가 반드시 관측 가능한 값이 되도록 구성함으로써, 과거 실측과 미래 전망을 하나의 모형으로 정합시켰다. 각 시나리오는 BOKDPM에 충격을 가하여 구현되며, 그 결과 경로에서 동일한 조합으로 외생을 도출한다 — 회귀로 계수를 맞추지 않는다.
| 외생 | 구성 | 성격 |
|---|---|---|
| 유가 | 국제유가(로그) | 대외 비용 |
| 세계수요 | 미국 산출갭 | 대외 수요 |
| 실질금리 | 회사채금리 − 소비자물가 상승률 | 금융 여건 |
| 실질환율 | 명목환율 + 미국물가 − 국내물가 | 대외 경쟁력 |
| 고용 | 경제활동인구 × (1 − 실업률) | 노동 투입 |
| 국내경기 | 한국 산출갭 | 내수 국면 |
외생–거시 연결의 투명한 대조는 외생↔BOKDPM 연결 구조, 시나리오별 외생 경로는 외생 시나리오 참조.
세 가지 축을 교차한 12개 명세를 동일 표본·동일 절차로 비교한다 — 명세(차분=100·Δlog, 수준=100·log, VECM=오차수정), 사전(미네소타 vs 산업연관표), 외생(VARX=외생 6종 포함 vs VAR). 추정은 방정식별 켤레 베이지언, 평가는 모두 수준(100·log VA) 1기-앞 예측으로 환산해 구간별 RMSE로 한다.
| 명세 · 사전 · 외생 | train | valid | test |
|---|---|---|---|
| 차분·io·varx ★ | 2.01 | 6.18 | 3.29 |
| 차분·minnesota·varx | 1.75 | 6.20 | 3.31 |
| 차분·io·var | 2.21 | 6.32 | 3.27 |
| 차분·minnesota·var | 1.94 | 6.36 | 3.32 |
| VECM·io·varx | 1.69 | 7.50 | 4.14 |
| VECM·minnesota·varx | 1.47 | 7.60 | 4.20 |
| VECM·io·var | 1.83 | 7.84 | 4.21 |
| VECM·minnesota·var | 1.61 | 7.91 | 4.29 |
| 수준·io·varx | 1.88 | 12.48 | 4.57 |
| 수준·minnesota·varx | 1.68 | 13.42 | 4.60 |
| 수준·io·var | 2.05 | 13.57 | 4.91 |
| 수준·minnesota·var | 1.83 | 14.12 | 4.87 |
★ = valid 기준 최적. train 2000Q1–2021Q4(88) · valid 2022Q1–2023Q4(8) · test 2024Q1–2025Q4(8).
세 단위(36·62·69) 모두에서 차분 명세 + 산업연관표 사전 + VARX가 valid 기준 가장 안정적이었다. 산업연관표 사전은 산업 간 생산유발 연계가 강한 방향으로 정보를 배분해, 미네소타 대칭수축보다 교차식 계수를 더 합리적으로 규제한다. 외생변수 가운데 국내경기(한국 산출갭)와 세계수요(미국 산출갭)가 대다수 산업에서 뚜렷한 양(+)의 반응을 이끌었으며(내수·대외 경기에 부가가치가 동행), 유가·환율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고 산업마다 부호가 엇갈렸다 — 대외 충격이 산업으로 스며드는 경로가 그만큼 복잡하고 간접적이라는 뜻이다. 외생 6종(유가·세계수요·실질금리·실질환율·고용·우리경기)을 포함한 VARX가 외생 시나리오 조건화의 통로가 된다.
실적(굵은 선, 2000–2025) + 시나리오 전망(색선, 2026–2035) · 총 실질부가가치(조원). 세로 점선 = 전망 시작(2025).
| 시나리오 | 가정 | 2035 총계(조원) | 연평균 |
|---|---|---|---|
| S1 기준선 | 중위 인구·외부충격 없음 | 3,508 | +4.88% |
| S2 대외위축 | 저위 인구·세계수요↓·유가↓·교역비용↑ | 3,317 | +4.29% |
| S3 인구상방 | 고위 인구·외부충격 없음 | 3,606 | +5.17% |
| S4 기술도약 | 중위 인구·세계수요↑·수요주도 | 3,777 | +5.66% |
| S5 지정학 | 중위 인구·유가급등·교역비용급등·세계수요↓ | 3,403 | +4.56% |
연평균 = (2035/2025)^(1/10)−1. 2025 총계 2,178조원 공통.
| 산업 | 연평균 |
|---|---|
| 22.전자부품ㆍ컴퓨터ㆍ영상ㆍ음향ㆍ통신장비 | +11.88% |
| 23.의료ㆍ정밀ㆍ광학기기ㆍ시계 | +11.78% |
| 47.보험ㆍ연금업 | +7.50% |
| 48.금융ㆍ보험관련서비스업 | +7.36% |
| 46.금융업 | +7.27% |
| 58.사회복지 서비스업 | +6.84% |
| 57.의료ㆍ보건업 | +6.83% |
| 45.정보서비스업 | +5.88% |
| 산업 | 연평균 |
|---|---|
| 39.음식점ㆍ숙박업 | +0.97% |
| 9.섬유ㆍ의복 | +0.80% |
| 10.가죽제품 | +0.76% |
| 20.1차 금속 | +0.35% |
| 33.건설업 | -0.25% |
| 14.석탄ㆍ석유제품 | -1.31% |
| 5.금속ㆍ비금속광업 | -2.67% |
| 4.석탄ㆍ원유ㆍ천연가스 | -2.82% |
산업·시나리오별 전 계열은 시나리오 대시보드에서 조회.
공표 분류(36)에서 시작해 인력수급 정합(62), 신산업 확장(69)으로 해상도를 높이면서도, 각 단위의 산업 합이 총부가가치와 정확히 일치하도록 구축했다. 12옵션 비교로 명세 선택을 근거화하고, BOKDPM 외생 시나리오로 2026–2035년 전망을 산업 단위까지 일관되게 제시한다. 시계열이 부족한 신산업(이차전지·신재생)은 외부 실측지표 벤치마킹으로 해결해, 분류 확장이 자료 제약에 막히지 않도록 했다.
첫째, 외생을 만드는 거시엔진의 시나리오 충격 계수는 이론과 선행연구에 근거한 캘리브레이션으로, 실증추정으로 보강할 여지가 있다. 둘째, 부가가치 전망을 취업계수와 결합하여 산업별 인력수요로 직접 환산하는 작업이 후속 과제로 남는다. 셋째, 신산업의 시변 비중은 외부 실측지표 벤치마킹에 의존하므로, 자료가 축적됨에 따라 재추정할 필요가 있다.
시나리오 대시보드 ↗ 산업분류 7단 대조표 ↗ 산업분화 제안 ↗ 개념 배움터 ↗ 참고문헌(APA) ↗
재현 코드: config_env.py · build_62/69.py · build_io_linkage.py · build_share_battery/renew.py · run_grid.py · run_forecast.py · build_dashboard.py · 노트북 01–04. 실질부가가치는 2020년 연쇄가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