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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BOKDPM의 준구조 거시모형을 이식해, 각 시나리오의 가정(인구·대외충격)으로부터 거시·노동 경로를 만든다. 이 경로가 챕터 3의 BVARX에 외생 입력으로 들어간다.
dsge_block1.py 이식)python code/ch4_dsge.py → dsge_exog_paths.csv, dsge_macro_paths.csv, 그림 2종DSGE 블록은 시나리오 가정을 거시·노동 경로로 번역한다. 전향적 IS·필립스곡선·테일러준칙·UIP 환율·오쿤 실업식을 Fair-Taylor 시간반복으로 풀어 산출갭·인플레·금리·환율을 내고, 인구추계와 결합해 고용경로를 만든다. 결과는 BVARX 외생 입력 5종이다.
시나리오를 가르는 입력은 성격이 다른 두 갈래다. 노동(인구)은 인구추계가 정한 영구적 수준이라 끝까지 이어지고, 대외 충격은 한동안 불다 사라지는 파동이다. 그래서 S1·S3은 충격 없이 인구 가정만 다르다.
노동 경로는 세 단계로 만든다. ①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의 생산가능인구(저·중·고위)를 증가율로 바꿔 노동력을 얻고, ② 참가율 추세를 더한 뒤, ③ 산출갭이 나쁠수록 실업이 느는 오쿤식(UNRgap = α₁·UNRgap₋₁ − α₂·Y, α₁=0.80·α₂=0.30)으로 경기적 실업을 뺀다.
시나리오는 이 노동력을 저위(S2)·중위(S1·S4·S5)·고위(S3)로 바꿔 가른다. 오쿤식의 산출갭 Y는 아래 대외 충격이 만든 값이라, 충격과 노동이 바로 여기서 만난다.
대외 충격 4종(세계수요·유가·무역비용·내수)은 크기를 손으로 정하고, 감쇠함수 dec(k)=clip(1−t/k, 0, 1)로 2026Q1에 최고치에서 시작해 k분기에 걸쳐 0으로 사라지게 한다. 충격은 대부분 IS곡선으로 들어간다 — 세계수요(+)·유가(−)·내수(직접). 무역비용만 IS가 아니라 교역증가율 계산에 쓰인다.
다섯 시나리오는 인구 가정 × 대외환경으로 갈린다. 아래 표와 그림 2(b)는 같은 고용 수치.
| 시나리오 | 인구(노동) | 대외 | 10년 누적 고용 % | 2030 산출갭 |
|---|---|---|---|---|
| S1 기준 | 중위 | 안정 | −10.9 | 0.00 |
| S2 공급제약+충격 | 저위 | 수요충격 | −12.7 | 0.01 |
| S3 제약완화 | 고위 | 안정 | −9.2 | 0.00 |
| S4 기술도약 | 중위 | 상방 | −10.9 | 0.46 |
| S5 지정학 | 중위 | 유가↑·환율 | −10.9 |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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