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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챕터가 여기서 만난다. 챕터 4의 DSGE가 만든 시나리오 외생 경로를 챕터 3의 BVARX에 조건화해 앞으로 굴리면, 36개 산업의 10년 시나리오 전망(2026–2035)이 나온다.
python code/ch5_scenarios.py → 그림 2종 · scenario_industry_2035.csvBVARX는 내생(36산업 성장률) + 외생(유가·교역·금리·환율·고용)으로 이뤄진다(챕터 3). 시나리오 전망은:
즉 "이런 대외·인구 환경이면 산업들이 서로 주고받으며 어디로 가는가"를 그린다. 챕터 1→2→3→4가 모두 여기서 쓰인다.
아래 표와 그림 1은 같은 2035 지수.
| 시나리오 | 2035 지수 (2025=100) | 연평균 성장 | 특징 |
|---|---|---|---|
| S3 제약완화 | 117.9 | 1.66% | 인구 고위 — 후반 최강 |
| S4 기술도약 | 116.4 | 1.53% | 생산성 — 초반 선도 |
| S1 기준 | 115.4 | 1.44% | 중립 기준선 |
| S5 지정학 | 113.6 | 1.28% | 유가충격 후 회복 |
| S2 공급제약+충격 | 111.5 | 1.10% | 인구 저위+수요충격 — 최약 |

시나리오 격차를 가장 키우는 건 인구(노동)다. 인구 고위(S3)−저위(S2)의 2035 산업 지수 차이로 노동 민감도를 본다. 아래 표와 그림 2는 같은 수치.
왜 노동이 제일 크게 벌리나. 입력이 영구냐 일시냐의 차이다(챕터 4). 인구가 정한 노동공급은 매년 레벨로 쌓여 사라지지 않는다 — 작은 격차도 10년이면 복리로 커진다. 반면 유가·수요 같은 대외 충격은 감쇠함수로 몇 년 뒤 0이 되어 흔적이 옅어진다. S4(기술)가 초반을 선도하고도 후반 S3(인구 고위)에 역전당하는 것, 팬의 최대 격차가 결국 인구에서 나오는 것이 모두 이 영구 대 일시 때문이다.
| 산업 | S3−S2 (%p) |
|---|---|
| 기계·장비 | +13.0 |
| 운송장비 | +12.9 |
| 통신업 | +12.7 |
| 가스·증기·공기 | +11.6 |

※ 시나리오 점추정(내생 상호작용 포함). 사후분포 신뢰구간은 확장 항목. 총량 가중은 2025 실질수준 근사.
방법론 메모 · BVARX×DSGE 조건부 전망 · 모든 수치 재현 가능 · 표와 그림 페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