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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이차전지 같은 신산업은 표준산업분류에 독립 항목이 없다. 그냥 더하면 모산업과 이중계산되어 전체가 깨진다. 그래서 모산업에서 떼어낸다(carve-out): 모산업 = 신산업 + 잔여. 새로 더하는 게 아니라 쪼개기만 하므로, 합치면 경제 전체가 정확히 보존된다.
python code/chP2_mece.py → 그림 3종 · chP2_results.json (db 불필요)반도체 부가가치는 이미 전자부품·컴퓨터·통신 안에 들어 있다. 이를 별도 산업으로 추가하면 같은 부가가치를 두 번 세게 된다. MECE(상호배타·전체포괄)를 지키려면 모산업을 쪼개야 한다.
예: 분기 '전자 부모' 100조 → 반도체 60조 + 전자잔여 40조. 반도체는 새로 더한 게 아니라 부모 안에서 떼어낸 것 → 60 + 40 = 100 보존.
모산업t = 신산업t + 잔여t, 신산업t = 모산업t × st. 비중 st는 기준연도 비중 × (신산업 프록시 상대성장). 어떤 비중을 쓰든 합은 항등적으로 모산업이라, 재구성오차는 기계정밀도(≈ 2×10⁻¹⁶)다.

아래 표(2020 비중·월평균 성장)와 그림 2·3은 같은 수치.
| 신산업 | 모산업 | 2020 분할비중 | 월평균 성장 |
|---|---|---|---|
| 반도체 | 전자 | 50.0% | +1.39% |
| 디지털플랫폼 | 도소매 | 12.0% | +1.05% |
| 이차전지 | 전기장비 | 22.0% | +0.86% |
| 바이오의약 | 화학 | 17.3% | +0.71% |
| 인공지능·SW | 정보서비스 | 44.4% | +0.50% |
| 신재생에너지 | 전기가스 | 8.0% | +0.32% |
| 콘텐츠 | 출판·영상 | 45.1% | +0.18% |
| 디지털헬스케어 | 보건 | 5.0% | −0.06% |


방법론 메모 · 원 구현 10_mece_build.py·_va_shares.py · 시변비중은 세부 생산지수(C261 반도체 등) 상대성장 · 표와 그림 페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