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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주의 VARX & 산업 연결성
복원한 70산업 월별 성장률이 서로 주고받는 영향을 정칙화(릿지) VARX로 담는다.
그리고 일반화 분산분해(Diebold–Yılmaz)로 누가 충격을 발신하고 누가 수신하는가를 측정한다 —
산업 변동의 약 3분의 2가 산업 간으로 전이된다.
모형 릿지 VARX (p=2, 외생 6종)
규모 T=309 · n=70 · 안정 max|eig|=0.69
총연결성 TCI 68.5%
요약 (먼저 읽기)
- 왜 릿지
- 70산업·시차 2 → 계수 9,870개 ≫ 관측 309개월. OLS 불가 → 내생 계수를 릿지로 축소(절편·외생 비축소), λ는 보류표본으로 선택.
- 안정
- 동반행렬 최대 고유값 0.687 < 1 → 충격이 발산하지 않고 수렴.
- 연결성
- GFEVD로 산업 i의 예측오차 분산 중 다른 산업이 설명하는 몫을 계산. 발신(NET+)·수신(NET−)·총연결성 TCI.
- 결과
- TCI 68.5% — 변동의 ⅔가 산업 간 전이. 최강 발신 코크스·석유정제(에너지·소재), 최강 수신 공공행정·복지·교육(최종수요).
STEP 1
왜 릿지 VARX인가
아래 표는 전체 70산업 VARX 요약. 계수 수가 표본을 압도해 정칙화가 필수다.
전체 70산업 VARX 요약 (varx_summary.csv)
| 항목 | 값 |
| 표본 T × 산업 n | 309개월 × 70 |
| 내생 계수 수 (p=2) | 9,870 (≫ 309) |
| 축소강도 λ (보류표본) | 1000 |
| 동반행렬 max|eig| | 0.687 (< 1, 안정) |
| 평균 R² | 0.579 |
| 총연결성 TCI | 68.5% |
STEP 2
연결성 — 누가 발신하고 누가 수신하나
일반화 예측오차분산분해로 각 산업이 남에게 전이(TO)하고 남에게서 수신(FROM)하는 몫을 계산, NET=TO−FROM. 아래 표와 그림 1은 같은 수치.
순 연결성(NET) 상·하위 (그림 1과 동일)
| 발신 산업 (NET+) | NET | 수신 산업 (NET−) | NET |
| 코크스·석유정제 | +0.62 | 공공행정·국방 | −0.38 |
| 섬유제품 | +0.37 | 사회복지 | −0.36 |
| 인공지능·SW | +0.36 | 교육 서비스 | −0.36 |
| 반도체 / 전자 | +0.32 | 금속가공제품 | −0.35 |
그림 1. 70산업 순 연결성(NET). 파랑(발신)=충격을 다른 산업에 전이하는 상류·소재·기술 산업, 빨강(수신)=충격을 받는 최종수요·공공 산업. 총연결성 TCI 68.5%.
STEP 3
외생충격의 전달 경로
그림 2. 6개 외생충격(유가·교역·실질금리·실질환율·지정학·고용)의 산업별 누적 동태승수. 코크스·석유정제는 실질금리·고용에 강한 음(−)반응, 자동차는 교역에 양(+)반응. 충격이 산업마다 다르게 파급된다(색은 ±1로 clip).
STEP 4
재현 데모 — 6산업 연결성
6개 제조업을 챕터 1의 SSM으로 월별 복원 → 릿지 VARX → 동일한 GFEVD 연결성. 전체 70산업과 같은 방법이다.
그림 3. 재현 데모 — 6산업 연결성 행렬(분산기여 %). 대각선=자기변동, 비대각=전이. 소재(화학·1차금속)가 하류(전자·자동차)로 전이한다. 데모 TCI 33%, 동반행렬 max|eig| 0.79(안정).
결론 · 다음
- 정칙화 VARX로 70산업 상호작용을 안정적으로 추정(max|eig| 0.69). TCI 68.5% — 산업 변동의 ⅔가 서로 전이된다.
- 발신은 에너지·소재·기술(코크스·석유정제·반도체·AI), 수신은 최종수요·공공(공공행정·복지·교육).
- 챕터 4: 이 상호작용 위에 DSGE 외생 시나리오를 얹어 70산업 10년 전망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