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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일 11월 19일경 (확정 시 공지)

비즈니스모델 개발 · 기업의 미래 전략 제안 · 교내 대회

2026 경영사례개발대회
이야기책

일곱 그룹이 각자의 전공 조합의 특성이 드러나는 사례를 개발해 기업의 내일을 설계하는 곳

대회일 11월 19일경 (확정 시 공지)대상 7개 그룹 약 283명방식 그룹별 팀을 꾸려 비즈니스모델 제안산출물 경영사례 보고서와 발표세부 일정 추후 공지

📖대회 소개

경영사례개발대회는 경영학 전공이 해마다 여는 교내 대회로, 2026년 대회는 11월 19일경(날짜가 확정되면 공지) 열릴 예정이며 기업이 안고 있는 경영 문제를 학생들이 비즈니스모델로 풀어 보는 것을 과제로 삼습니다. 참가 대상은 헬스케어경영, 스포츠경영, 미디어경영, 심리경영, 바이오경영, 데이터경영, 글로벌비즈니스AI의 일곱 그룹 약 283명이며, 자신의 전공과 경영학을 엮어 그룹마다 다른 관점의 해법을 내놓는 것이 이 대회의 취지입니다. 대회의 산출물은 실제 기업의 사례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경영사례 보고서와 발표이며, 기업의 경영진이 읽고 평가할 수 있는 수준의 제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대회 주제는 큰 방향만 정해진 상태이므로 아래의 일곱 과제는 각 그룹이 전공 조합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사례를 개발하도록 돕는 예시 방향이며, 팀은 이를 참고하여 자기 그룹의 전공 조합에 맞는 사례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세부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공지합니다.

이 페이지는 일곱 과제를 각각 한 편의 짧은 동화로 바꾸어, 헬스케어 기업이 어떤 문제를 마주할 수 있고 각 그룹이 어떤 관점으로 그 문제를 풀 수 있는지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만든 이야기책입니다. 각 이야기의 앞에는 그 과제에서 답해야 할 질문을 세 가지로 정리해 두었으며, 세 질문은 문제의 정의와 사업 모델의 설계와 실행 계획이라는 경영사례의 기본 구조를 따릅니다. 좋은 비즈니스모델은 전공 지식에서 출발하되 고객과 수익과 비용과 협력 관계를 하나의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하므로, 보고서를 쓸 때는 비즈니스모델 캔버스와 같은 도구로 아홉 개 요소를 빠짐없이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이야기의 끝에 있는 명부에 학번과 이름을 올려 두면, 같은 과제에 관심을 가진 친구들이 서로를 찾아 팀을 꾸릴 수 있고 교수진은 명부를 바탕으로 팀 구성과 지도를 계획합니다.

🤖과제별 인공지능 사례 코치

🗂️이야기책 차례

👥그룹별 신청 현황

내 그룹은 괄호 안의 전공으로 찾음 · 경영학 전공 외의 전공을 기준으로 함

🏥문 밖으로 나온 병원

첫째 과제 · 헬스케어경영 (디지털보건의료 + 경영학)

병원 밖에서도 이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진료실을 나선 뒤에도 환자를 돌보는 서비스와 그 수익 구조

예시 방향과 답해야 할 세 가지 질문

  1. 문제의 정의퇴원 뒤 관리의 공백, 만성질환 환자의 재방문, 병원 밖 데이터의 단절
  2. 사업 모델의 설계원격 모니터링과 건강관리 앱과 진료를 잇는 서비스, 누가 얼마를 내는가
  3. 실행 계획시범 진료과와 파트너, 필요한 규제 검토, 첫 해의 비용과 수익 추정

문 밖으로 나온 병원

큰 병원의 의사는 진료실에서 환자를 정성껏 돌보았지만, 환자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다음 진료일까지 무엇을 먹고 얼마나 걷고 약을 제때 먹는지는 전혀 알 수 없어 늘 마음이 쓰였습니다. 병원의 젊은 기획자는 환자의 손목시계와 휴대전화가 보내오는 자료를 진료 기록과 이어 붙이고, 간호사가 병원 밖의 환자에게 먼저 말을 거는 서비스를 설계했으며, 그 서비스에 누가 얼마를 낼지 보험사와 기업과 환자를 상대로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시범 운영이 끝나자 만성질환 환자의 응급 방문이 줄고 병원의 평판은 올라갔지만, 기획자는 서비스가 병원의 비용이 아니라 수익이 되려면 어떤 구조가 필요한지를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제를 맡은 팀은 디지털보건의료의 지식으로 병원 밖 돌봄의 공백을 정의하고, 원격 모니터링과 건강관리와 진료를 잇는 서비스의 사업 모델을 설계하며, 시범 실행의 계획과 첫 해의 비용과 수익을 제안해야 합니다.

🤖 이 과제의 인공지능 사례 코치와 대화
🏃운동장이 된 진료실

둘째 과제 · 스포츠경영 (스포츠의학 + 경영학)

스포츠의학과 운동 처방을 결합한 건강관리 사업

치료가 끝난 뒤의 운동을 병원의 서비스로 만드는 모델

예시 방향과 답해야 할 세 가지 질문

  1. 문제의 정의재활과 예방 운동의 수요, 병원과 피트니스 사이의 빈틈, 고령층과 직장인의 요구
  2. 사업 모델의 설계운동 처방 클리닉과 스포츠센터와 기업 건강검진을 묶는 상품과 가격
  3. 실행 계획필요한 인력과 시설, 협력할 스포츠 기관, 회원 수와 매출의 추정

운동장이 된 진료실

무릎 수술을 받은 환자는 퇴원할 때 운동을 꾸준히 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곳이 없어 동네 헬스장과 병원 사이를 오가며 결국 운동을 그만두고 말았습니다. 병원의 스포츠의학 팀은 의사가 운동을 처방하고 운동 전문가가 그 처방을 따라 지도하는 운동 처방 클리닉을 열었고, 기업의 건강검진과 고령층의 낙상 예방 프로그램까지 상품으로 묶어 병원 옆에 작은 운동장을 만들었습니다. 운동장을 찾는 회원이 늘면서 병원은 치료가 끝난 환자를 잃는 대신 오래 함께하는 회원으로 맞이하게 되었고, 팀은 이 사업이 스스로 굴러가려면 회원 수와 가격과 인력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어야 하는지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제를 맡은 팀은 스포츠의학의 지식으로 재활과 예방 운동의 수요를 정의하고, 운동 처방 클리닉과 스포츠센터와 기업 검진을 묶는 사업 모델을 설계하며, 인력과 시설과 매출의 실행 계획을 제안해야 합니다.

🤖 이 과제의 인공지능 사례 코치와 대화
📺믿을 수 있는 목소리

셋째 과제 · 미디어경영 (AI의료홍보미디어 + 경영학)

의료 정보의 신뢰를 만드는 콘텐츠와 브랜드 전략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서 병원의 목소리를 믿게 만드는 사업

예시 방향과 답해야 할 세 가지 질문

  1. 문제의 정의잘못된 건강 정보의 확산, 병원 브랜드의 인지와 신뢰, 젊은 세대의 미디어 습관
  2. 사업 모델의 설계의료진이 만드는 콘텐츠 채널과 인공지능 제작 도구, 광고와 구독과 제휴의 수익
  3. 실행 계획콘텐츠 제작 조직과 검수 절차, 채널별 목표 지표, 첫 해 예산

믿을 수 있는 목소리

마을 사람들은 아플 때 병원보다 먼저 휴대전화를 열었고, 휴대전화 속에는 서로 다른 말을 하는 수천 개의 건강 정보가 넘쳐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몰라 오히려 더 불안해졌습니다. 병원의 홍보 팀은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나서서 짧은 영상과 글로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채널을 열었고, 인공지능 도구로 제작 시간을 줄이되 모든 내용은 의료진이 검수하는 절차를 세워 신뢰를 쌓아 갔습니다. 채널의 구독자가 늘자 병원의 이름은 믿을 수 있는 목소리로 기억되었고, 팀은 광고와 구독과 기업 제휴 가운데 어떤 수익 구조가 신뢰를 해치지 않으면서 사업을 지탱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제를 맡은 팀은 의료홍보미디어의 지식으로 정보 신뢰의 문제를 정의하고, 의료진 콘텐츠 채널과 인공지능 제작 도구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설계하며, 제작 조직과 검수 절차와 채널별 목표를 담은 실행 계획을 제안해야 합니다.

🤖 이 과제의 인공지능 사례 코치와 대화
💬마음을 듣는 대기실

넷째 과제 · 심리경영 (심리학 + 경영학)

마음 건강 서비스와 환자 경험의 설계

환자와 가족과 직원의 마음을 돌보는 서비스를 병원의 사업으로 만드는 모델

예시 방향과 답해야 할 세 가지 질문

  1. 문제의 정의진료 과정에서 환자가 느끼는 불안, 보호자와 의료진의 소진, 마음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
  2. 사업 모델의 설계심리 상담과 디지털 치료와 환자 경험 프로그램의 상품화, 기업과 보험과의 협력
  3. 실행 계획전문 인력과 공간, 효과를 재는 지표, 단계별 확대 계획

마음을 듣는 대기실

병원의 대기실에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손을 떠는 환자와 밤새 간병에 지친 보호자와 웃음을 잃은 간호사가 나란히 앉아 있었지만, 그들의 마음을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병원의 심리 팀은 대기실에 마음을 듣는 창구를 열어 짧은 상담과 디지털 치료 프로그램을 안내했고, 환자가 병원에 들어와 나갈 때까지의 경험을 하나하나 다시 설계하여 불안이 커지는 순간마다 누군가 곁에 있도록 했습니다. 환자의 만족도가 오르고 직원의 이직이 줄자 병원은 마음 건강이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팀은 이 서비스를 기업 임직원과 보험 가입자에게도 파는 사업으로 키우는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제를 맡은 팀은 심리학의 지식으로 환자와 가족과 직원의 마음 건강 문제를 정의하고, 상담과 디지털 치료와 환자 경험 프로그램을 상품으로 묶는 사업 모델을 설계하며, 인력과 공간과 효과 지표를 담은 실행 계획을 제안해야 합니다.

🤖 이 과제의 인공지능 사례 코치와 대화
🧬실험실에서 시장까지

다섯째 과제 · 바이오경영 (생명과학대학 전공 + 경영학)

세포·유전자와 바이오식의약 기술의 사업화 전략

실험실의 기술을 시장의 제품과 서비스로 바꾸는 모델

예시 방향과 답해야 할 세 가지 질문

  1. 문제의 정의연구 성과가 제품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규제와 임상의 장벽, 자금과 시간의 문제
  2. 사업 모델의 설계기술 이전과 합작과 자체 개발 가운데 어떤 길을 택할지, 고객과 수익의 구조
  3. 실행 계획단계별 이정표와 필요한 자금, 협력 기관, 위험과 대응

실험실에서 시장까지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세포와 유전자를 다루는 훌륭한 기술을 여러 해에 걸쳐 완성했지만, 그 기술은 논문 속에만 머물러 환자의 손에 닿는 제품이 되지 못한 채 실험실 냉동고에 잠들어 있었습니다. 연구소와 병원의 젊은 기획자는 과학자들과 함께 기술이 어떤 환자의 어떤 문제를 푸는지, 규제와 임상의 단계를 어떻게 통과할지, 자금은 어디에서 얼마나 필요한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려 보았습니다. 기획자는 자체 개발과 기술 이전과 합작이라는 세 갈래 길의 득실을 견주어 하나의 길을 골랐고, 냉동고의 기술은 처음으로 시장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제를 맡은 팀은 바이오식의약학과 세포유전자 재생의학의 지식으로 사업화의 장벽을 정의하고, 기술 이전과 합작과 자체 개발 가운데 길을 골라 사업 모델을 설계하며, 이정표와 자금과 위험을 담은 실행 계획을 제안해야 합니다.

🤖 이 과제의 인공지능 사례 코치와 대화
📊숫자가 말하는 병원

여섯째 과제 · 데이터경영 (AI의료데이터학·데이터경영학 + 경영학)

의료 데이터와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새로운 가치

병원에 쌓인 자료를 안전하게 쓰는 데이터 사업의 설계

예시 방향과 답해야 할 세 가지 질문

  1. 문제의 정의쌓여 있지만 쓰이지 않는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균형, 부서 사이의 단절
  2. 사업 모델의 설계병원 운영의 개선과 연구 협력과 데이터 상품 가운데 어디에서 가치를 만들지, 수익과 비용
  3. 실행 계획데이터 관리 체계와 인력, 첫 시범 과제, 성과를 재는 지표

숫자가 말하는 병원

병원의 지하 서버에는 수십 년 동안 쌓인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와 예약 자료가 잠들어 있었지만, 부서마다 자료를 따로 보관하고 개인정보를 다루는 일이 두려워 아무도 그 숫자들에게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병원의 데이터 팀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가린 뒤 자료를 하나로 잇고, 인공지능으로 병상 가동과 대기 시간과 재입원을 예측하는 시범 과제를 시작했으며, 연구소와 기업이 자료를 함께 쓰는 협력의 규칙도 만들었습니다. 숫자들이 말을 하기 시작하자 병원은 어디에서 비용이 새고 어디에서 환자가 기다리는지 알게 되었고, 팀은 이 능력을 병원 운영의 개선을 넘어 새로운 수익으로 바꾸는 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제를 맡은 팀은 의료데이터와 데이터경영의 지식으로 데이터 활용의 문제를 정의하고, 운영 개선과 연구 협력과 데이터 상품 가운데 가치를 만들 곳을 골라 사업 모델을 설계하며, 관리 체계와 시범 과제와 지표를 담은 실행 계획을 제안해야 합니다.

🤖 이 과제의 인공지능 사례 코치와 대화
🌏바다 건너 온 편지

일곱째 과제 · 글로벌비즈니스AI (외국인 학생)

해외 환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전략

다른 나라의 환자와 파트너를 잇는 국제 사업의 설계

예시 방향과 답해야 할 세 가지 질문

  1. 문제의 정의해외 환자가 병원을 고르는 기준, 언어와 문화와 결제의 장벽, 각 나라의 의료 제도
  2. 사업 모델의 설계해외 환자 유치와 현지 병원과의 협력과 인공지능 기반 상담 서비스, 수익과 비용
  3. 실행 계획목표 국가의 선정과 파트너, 인력과 언어 지원, 첫 해의 환자 수와 매출 추정

바다 건너 온 편지

병원에 바다 건너에서 온 편지가 도착했고, 편지에는 고국에서는 받을 수 없는 치료를 받고 싶지만 어떤 병원을 믿어야 하는지, 말은 통하는지, 비용은 어떻게 내는지 알 수 없어 망설이고 있다는 어느 가족의 사연이 적혀 있었습니다. 병원의 국제 팀은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그 가족의 나라에서 병원을 고르는 기준과 의료 제도와 문화를 조사했고, 인공지능이 여러 언어로 첫 상담을 돕고 현지 병원이 사후 관리를 맡는 협력의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첫 환자가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돌아가자 그 나라에서 또 다른 편지들이 도착하기 시작했고, 팀은 어떤 나라를 먼저 고르고 어떤 파트너와 손잡아야 사업이 오래 이어질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제를 맡은 팀은 외국인 학생의 시각으로 해외 환자의 선택 기준과 장벽을 정의하고, 해외 환자 유치와 현지 협력과 인공지능 상담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설계하며, 목표 국가와 파트너와 첫 해의 추정치를 담은 실행 계획을 제안해야 합니다.

🤖 이 과제의 인공지능 사례 코치와 대화

🧩진행 방식과 평가 (초안)

진행 방식

  • 사례 개발: 각 그룹이 자기 전공 조합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사례를 개발, 아래 과제는 예시 방향
  • 팀 구성: 같은 그룹 안에서 꾸리되, 다른 그룹 학생과의 연합 팀 권장
  • 산출물: 경영사례 보고서(문제 정의, 사업 모델, 실행 계획)와 발표 자료
  • 도구: 비즈니스모델 캔버스의 아홉 요소(고객, 가치 제안, 채널, 고객 관계, 수익, 핵심 자원, 핵심 활동, 파트너, 비용)
  • 지도: 그룹별 담당 교수의 지도
  • 대회일: 11월 19일경 (확정 시 공지) · 팀 등록과 제안서 제출 일정은 추후 공지

평가 기준 (초안)

항목내용
문제 정의기업의 실제 문제를 자료로 짚었는가
전공 결합전공 지식과 경영이 실제로 결합되었는가
사업 모델고객, 가치, 수익, 비용이 하나의 그림으로 설명되는가
실현 가능성실행 계획과 숫자가 현실적인가

제출 양식과 시상 내역은 확정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공지

이 페이지의 과제는 그룹별 예시 방향이며 대회 주제는 큰 방향만 정해진 상태 · 각 그룹은 전공 조합의 특성이 드러나는 사례를 자유롭게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