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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언론보도 프레임·동조화 연구 — 논문화 미팅 자료

참여: 김하나 교수 · 박대근 교수 · 김정호(석사)  |  2026년 7월

① 저널 선정② 저자 등재③ 타임라인
본 회의 핵심 결정사항 (먼저 합의)
① 타깃 저널·언어 — 국외 SSCI(영문) vs 국내 KCI(국문), 1순위 저널
② 저자 배정 — 제1저자·교신저자·공동저자 (참여 3인 중, 미정)
→ 아래 각 절은 위 결정을 위한 근거·옵션.

1. 연구 개요 & 핵심 결과

네이버뉴스 ‘조현병’ 5년치(2021-07~2026-07)를 대상으로, LLM 3단계 분류(관련성·논조·Iyengar 프레임)와 임베딩 기반 보도 동조화(churnalism)를 분석. 수작업 내용분석이 도달할 수 없는 대규모 계산적 분석.

항목
수집 → 본문추출 → 분석대상22,666 → 22,461(99%) → 21,338건
관련 / 무관관련 12,909 (60.5%) / 무관 8,429 (39.5%)
프레임 분포일화적 5,376 · 주제적 7,533 (일화적의 73%가 부정 vs 주제적 20%)
최대 버킷일화적-부정 3,948건 — 관련의 31%
동조화(사건기 vs 평시)0.599 vs 0.496 (부트스트랩 95% CI 0.588–0.610, 유의)
복제 vs 독립보도고유사쌍 중 복제 0.6% · 독립보도 5.2% → 텍스트복제 아닌 ‘프레임 수렴’
선도-추종통신사(연합뉴스 순선도 +875 등)가 허브 · 추종 29.5%가 60분내
요지: 조현병 강력범죄 보도의 ‘일화적-부정’ 프레임이 사건기에 매체 간 유의하게 동조화되며, 통신사가 그 전파를 주도한다. Iyengar 이론이 분포·시계열·동조화 전 층위에서 지지됨.

2. 연구 포지셔닝 & 의의

2-1. 파일럿 & 확장성

2-2. 국제 선례로 본 방법 정당성·의의

LLM으로 언론·임상심리 텍스트를 분석하는 것은 이미 최상위 저널에서 인간 검증을 거쳐 정당화된 접근이다.

국제 선례 (결과 요지)등재지(급)우리 연구 어필 포인트
ChatGPT가 뉴스·소셜 텍스트(n≈6천)의 관련성·주제·프레임 판별을 인간 크라우드보다 정확, 코더간 일치도는 훈련 코더도 초과PNAS (전분야 최상위)관련성·논조·프레임 LLM 분류가 ‘인간 코더 수준 이상으로 검증된 방식’임을 방어
LLM이 사회과학 분류에서 인간과 상당 일치하나 완전 대체는 이르며 ‘LLM+인간 검증’ 병행이 최선Computational Linguistics (전산언어 최상위)280건 인간 코더 α·κ 검증이 이 표준 권고를 그대로 구현
대규모 LLM으로 뉴스 프레임을 재개념화·분석Scientific Reports (Nature 자매지)LLM×뉴스프레임 조합이 네이처 계열 게재 가능 장르임을 입증
LLM 정신건강·임상 텍스트 분석(증상 식별, 임상인터뷰 사회불안 r=0.79 등) 다수 게재npj Digital Medicine · npj Mental Health Research (Nature 계열)조현병 임상·보건 텍스트를 LLM으로 다루는 접근의 정당화
종합 — 그래서 우리 연구는 의미가 있다: 방법은 최상위지에서 인간 검증으로 정당화 → ‘AI 임의 사용’ 시비 선제 차단. 언론(프레임)·임상심리(정신건강) 양쪽 게재 실적 존재. 따라서 본 연구의 방법(LLM 분류)은 이미 검증된 접근이어서 그 자체로 새로움을 주장하지 않으며(‘AI 임의 사용’ 시비를 선제 차단하는 근거일 뿐), 핵심 의의는 발견(부정적 인식=의미적 수렴·통신사 전파 허브)·결합(프레임×동조화)·규모(5년→20년)에서 나온다. 이를 가능케 한 ‘확장 가능한 계산 파이프라인’은 그 발견을 뒷받침하는 부차적 방법 기여로 함께 제시한다.

3. 저널 후보

직접 선례 존재: 백혜진(2017, 한국언론학보), 황애리·나은영(2018, 보건사회연구), ‘Schizophrenia in the News’(Health Communication).

3-1. 선례 대비 차별점

구분선행 연구본 연구의 차별점
규모·기간수백~수천 건 · 단기/단일사건5년 2.1만 건(→10·20년 확장), 수작업 불가능한 계산적 규모
방법수작업 내용분석(코더)LLM 3단계 분류+임베딩, 인간 코더 α·κ 검증
분석 축프레임·논조 빈도 위주프레임 + 매체 간 동조화·복제·선도-추종(전파구조) 결합
이론 검증프레임 분포 기술Iyengar 일화/주제 프레임을 분포·시계열·동조화 전 층위에서 실증
핵심 발견부정·갈등 프레임 다수 지적부정적 인식=텍스트 복제 아닌 ‘프레임의 의미적 수렴’ · 통신사가 전파 허브

3-2. 국내 (KCI 등재)

저널분야적합성비고
한국언론학보언론학 최상위★★★사회적 인식·프레임 직접 선례, 방법 신규성 강조 시 최적
보건사회연구보건·사회정책★★★프레임+논조 선례, 정책 함의 강조 시
한국언론정보학보 / 한국방송학보언론·미디어★★비판·미디어 관점
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보디지털·계산방법★★계산적 방법 강조 시
대한조현병학회지 / 신경정신의학정신의학★★임상·사회적 인식 독자, 조현병 특화

3-3. 국외 (SSCI/SCIE) — 최신 IF 포함

저널SSCI · 최신 IF적합비고
Health CommunicationSSCI · IF 2.9 (2025·Q1)★★★조현병 뉴스 프레임 직접 선례, 1순위
Journalism StudiesSSCI · IF ~2.9 (2024·Q1)★★★churnalism·동조화 방법 강조 시
New Media & SocietySSCI · IF ~8.0 (2024·Q1)★★계산·디지털 저널리즘, 최고 IF
Social Science & MedicineSSCI/SCIE · IF 4.1 (2025·Q1)★★조현병 뉴스 국가간 비교 선례
Journal of Health CommunicationSSCI · IF 2.4 (2024)★★사회적 인식·건강보도
Stigma and Health (APA)SSCI · IF 2.2~2.7★★사회적 인식 특화

※ IF는 Web of Science JCR 기준. 투고 직전 공식 JCR에서 재확인. 국내는 등재/우수등재 구분도 확인.

추천: (국외) Health Communication 1순위 / 방법 각도면 Journalism Studies. (국내) 한국언론학보 또는 보건사회연구. 국외 1차 → 반려 시 국내 전환(동시투고 금지).

3-4. 국내 발행 일정 & 게재비용 (요약)

국내 논문(공저+연구비 사사 가능) → 1편당 대략 총 35~45만원. 국외 SSCI 비(非)OA 게재는 0원, 단 오픈액세스(OA) 게재 시 APC 별도(예: Health Communication 약 $3,500~4,200). 대학 산단 게재료 지원(대개 ~100만원/건)으로 국내지(35~45만원) 비용은 사실상 전액 환급 가능하나, 국외 OA(APC 480~690만원)는 이 지원으로 일부만 상쇄되므로 국외는 비(非)OA 게재나 read&publish 전환계약 경로를 우선 검토. ‘연내 게재’ 목표면 발행주기상 늦어도 8~9월 투고 필요.

타깃 저널 tier·언어(국외 영문 SSCI 우선 vs 국내 KCI 우선)
‘연내 게재’ vs ‘연내 투고’ — 목표 확정(일정 1~2개월 차이)

4. 저자 등재 (미정 — 회의에서 결정)

※ 저자명·역할 배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음. 아래는 결정을 돕기 위한 참고 틀.

제1저자·교신저자·공동저자 배정 확정 (참여 3인 중)
공동1저자/공동교신 여부 · 저자 순서 · CRediT 기여표

5. 타임라인 (~12월)

국외 SSCI는 심사 3~6개월 → 12월은 ‘투고’ 목표. 국내 KCI는 격월 회전이 빨라 8~9월 투고 시 ‘연내 게재’ 가능.

시기주요 작업국내 저널 투고 시기
7월(현재)저널·저자 확정 · 코더 검증(280건) 착수
8월코더 α·κ 산출 · 초고(방법·결과) · 아웃라인격월간 투고 시작 → 연내 게재 가능 구간
9월초고 완성 · 내부리뷰 · (국외)영문교정★ 보건사회연구 12월호 겨냥 시 9월 투고
10월투고 또는 심사대응·수정국내 투고 집중 구간(연내 게재 마지노선)
11월심사 수정 · (국외)투고격월간 연내 마지막 투고 창
12월(국내)게재 확정/발행 · (국외)심사 진행연내 게재 목표 달성

6. 회의 결정사항 & 논의 체크리스트

부록 — 주요 선행연구·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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