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방식(방정식별 Bayesian ridge)으로 미네소타·I-O 두 prior만 바꿔 추정하고, 동일 test 구간에서 확장창 예측 RMSE를 잰다. 아래 표와 그림 2는 같은 수치다.
테스트 pooled RMSE (%p) — 2021Q1–2025Q4 (그림 2와 동일 수치)
prior
1단계 RMSE
1년앞(4Q) RMSE
I-O 우세 산업
미네소타
4.507
4.565
—
I-O prior
4.533
4.555
1단계 18/36 · 1년 15/36
그림 2. 위 표의 시각화. 두 prior의 예측 RMSE는 사실상 대등 — 1단계는 미네소타가 근소 우세, 1년앞은 I-O가 근소 우세.
정직한 해석: I-O 연계정보를 prior에 넣어도 예측이 유의하게 좋아지진 않는다. 이는 산업연관 구조가 예측 신호를 더한다기보다, 이미 데이터에 있는 신호를 경제적으로 재배분하기 때문이다. 값은 다음 STEP의 계수 구조에서 나타난다.
STEP 3
계수 구조 — I-O prior의 진짜 효과
예측은 대등해도 추정된 계수의 모양은 다르다. I-O prior는 연계 약한 산업쌍의 교차계수를 더 강하게 0으로 눌러, 계수를 더 희소하고 산업연관 구조에 정합하게 만든다(교차 |A₁| 평균 0.055 → 0.043).
그림 3. 1차 계수 |A₁|. (a) 미네소타는 넓게 분산, (b) I-O prior는 연계 약한 쌍이 옅어져 경제적 연계쌍에 집중 — 해석 가능성↑.
STEP 4
수준 환산 — 10년 전망
두 사전분포를 전 표본으로 재적합해 2026–2035년 40분기를 전망하고, 성장률을 누적해 수준지수(2025Q4=100)로 환산한다.
미네소타와 I-O prior의 수준 경로는 거의 겹친다 — 앞서 본 예측 대등성이 수준에서도 확인된다(I-O prior의 값은 구조·해석이지 예측이 아니다). 아래 표와 그림 4는 같은 수치.
2035년 수준지수 (2025Q4=100, 그림 4와 동일)
사전분포
컴퓨터·전자
전기장비
미네소타
325
214
I-O prior
327
218
그림 4. 성장률 전망을 수준지수(2025Q4=100)로 환산한 2026–2035년 경로. 빨강=미네소타, 파랑 점선=I-O prior. 두 사전분포의 수준 경로가 거의 일치한다.
결론 · 다음
I-O prior는 예측력은 미네소타와 대등하나, 계수를 더 희소·구조적으로 만들어 해석과 정합성을 높인다.
이는 원 논문이 말한 "산업연관표 사전정보가 적합도를 높인다"는 주장과 구별된다 — 그 적합도 개선은 (챕터 3의) 외생 거시블록에서 온다.
다음 챕터 3(BVARX): 유가·교역·금리·환율·노동을 외생변수로 결합해 시나리오 엔진을 만든다.
방법론 메모 · 모든 수치는 첨부 코드로 재현 가능 · 방정식별 Bayesian ridge, λ=0.1, 윈저화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