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GE · 제5회
DSGE 모형 속 가계는 미래까지 내다보고 소비를 정해요. 이번 달 소득이 많다고 다 쓰고, 적다고 굶지 않죠. 저축과 대출로 소비를 고르게 펴는 이 행동 — 소비 평활화가 왜 최선인지 봅니다.
보너스 달엔 600, 비수기엔 100을 벌어요. 버는 대로 쓰면 어떤 달은 풍족, 어떤 달은 궁핍하죠. 아니면 평균만큼 꾸준히 쓰면?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요?
비밀은 한계효용 체감 — 배부를 때의 100원보다 배고플 때의 100원이 훨씬 소중해요. 그래서 고르게 펴는 게 이득!
소득은 매달 출렁여요. 평활화 정도를 높이면 소비가 평평해지고 총만족(효용)이 올라가요.
완전히 평평하게(평균 소비) 할 때 총만족이 최대가 돼요. 저축·대출로 풍족한 달의 여유를 궁핍한 달로 옮기는 거죠. 이 오일러 방정식·항상소득가설이 DSGE 가계 행동의 핵심이에요.
총효용 Σ√(소비) 은 소비가 고를 때 최대 (한계효용 체감)
만족은 소비에 오목하게 늘어(√처럼) 많이 가진 순간의 한 단위보다 부족한 순간의 한 단위가 커요. 그래서 고르게 펴는 게 이득. 저축·연금·보험·경기대응 소비가 이 원리 위에 있어요(항상소득가설·생애주기가설).
DSGE 5부작 완주! — 충격·성장·정책·가계까지, 거시경제 전체를 수학으로 읽었어요. 궁금한 건 방의 Q&A 봇에! → 제6회 · 합리적 기대와 루카스 비판
『수요를 따라가는 수학 · DSGE』 제5회. 소비 평활화 시뮬레이터 + 자동채점. · DSGE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