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GE · 제5회

매끄러운 소비월급은 들쭉날쭉한데, 왜 소비는 고르게 하는 게 행복할까?

DSGE 모형 속 가계는 미래까지 내다보고 소비를 정해요. 이번 달 소득이 많다고 다 쓰고, 적다고 굶지 않죠. 저축과 대출로 소비를 고르게 펴는 이 행동 — 소비 평활화가 왜 최선인지 봅니다.


01다 쓸까, 나눠 쓸까

보너스 달엔 600, 비수기엔 100을 벌어요. 버는 대로 쓰면 어떤 달은 풍족, 어떤 달은 궁핍하죠. 아니면 평균만큼 꾸준히 쓰면?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요?

비밀은 한계효용 체감 — 배부를 때의 100원보다 배고플 때의 100원이 훨씬 소중해요. 그래서 고르게 펴는 게 이득!

02직접 해보기 — 평활화의 힘

소득은 매달 출렁여요. 평활화 정도를 높이면 소비가 평평해지고 총만족(효용)이 올라가요.

소득(들쭉날쭉)소비
0%
총만족(효용) =
평활화를 올려 소비를 평평하게 만들어 보세요.

완전히 평평하게(평균 소비) 할 때 총만족이 최대가 돼요. 저축·대출로 풍족한 달의 여유를 궁핍한 달로 옮기는 거죠. 이 오일러 방정식·항상소득가설이 DSGE 가계 행동의 핵심이에요.

03한계효용 체감이 만드는 지혜

총효용 Σ√(소비) 은 소비가 고를 때 최대 (한계효용 체감)

만족은 소비에 오목하게 늘어(√처럼) 많이 가진 순간의 한 단위보다 부족한 순간의 한 단위가 커요. 그래서 고르게 펴는 게 이득. 저축·연금·보험·경기대응 소비가 이 원리 위에 있어요(항상소득가설·생애주기가설).

04스스로 점검하기

점수 0 / 0

05더 깊이 — 세 개의 수심

고교소비 평활화·한계효용 체감소득 변동에도 고른 소비가 총만족 최대, 저축·대출의 역할.
학부오일러 방정식·항상소득·생애주기이시점 최적화 1계조건, 항상소득가설, 예비적 저축.
대학원동태최적화·불완전시장·이질가계확률적 오일러식, 차입제약, HANK 이질적 가계 모형.

DSGE 5부작 완주! — 충격·성장·정책·가계까지, 거시경제 전체를 수학으로 읽었어요. 궁금한 건 방의 Q&A 봇에! → 제6회 · 합리적 기대와 루카스 비판

『수요를 따라가는 수학 · DSGE』 제5회. 소비 평활화 시뮬레이터 + 자동채점. · DSGE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