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XTAMP · 01 / 12
시끄러운 곳에서도 또렷하게.
상황을 알아서 조절하는 소리 AI
보청기·이어폰·헤드셋은 장소가 바뀌면 무용지물이 되곤 합니다. 우리는 지금 상황을 스스로 이해해 소리를 알맞게 조절하고, 그 결과를 기록·요약까지 해 주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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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02 / 12
같은 기기도 장소가 바뀌면 잘 안 들립니다
조용한 방에서는 잘 들리던 보청기가, 시끄러운 식당에 가면 상대 목소리가 소음에 묻혀 버립니다. 장소마다 울림·소음·거리가 다른데 소리 설정은 하나로 고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예시 · 시끄러운 식당에서 대화
지금은 (고정 설정)
상대“…그래서 내일…○△□…”
사용자“네? 뭐라고요?”
바라는 모습
상대“그래서 내일 두 시에 봐요.”
사용자“아, 잘 들려요!”
문제 · 03 / 12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필요한 소리가 다릅니다
대화할 땐 사람 목소리가 중요하지만, 길을 건널 땐 자동차 경적이 더 중요합니다. 회의 땐 기록이, 돌봄에선 낙상·기침 소리가 중요하죠. 하나의 설정으로는 이 모든 걸 동시에 잡을 수 없습니다.
핵심 아이디어 · 04 / 12
똑똑한 ‘음향 감독’을 소리에 붙입니다
공연장 음향 감독은 지금 무대를 보고 어떤 마이크를 키우고 줄일지 실시간으로 조절합니다. 우리 시스템은 그 감독 역할을 인공지능이 맡습니다.
비유하자면 — 앞쪽 AI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읽고 조절 방침을 정하는 감독, 가운데 소리 엔진이 실제로 소리를 만지는 믹서(조정 장비), 뒤쪽 AI가 결과를 정리·기록하는 기록 담당입니다.
작동 원리 · 05 / 12
이렇게 3단계로 움직입니다
앞서 든 ‘시끄러운 식당에서 대화’ 상황을 그대로 따라가 볼게요.
1
앞쪽 AI — 상황 판단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읽고 “무엇을 키우고 줄일지” 방침을 정합니다.
예: “시끄러운 식당, 앞사람과 대화 중 → 앞사람 목소리 키우고 주변 잡음 낮추자.”
2
소리 엔진 — 실제 처리
방침대로 소리를 지우고·키우고·고르고·섞습니다. (검증된 특허 기술을 사용)
예: 그릇 부딪는 소음·옆 테이블 말소리는 낮추고, 앞사람 목소리 대역만 또렷하게.
3
뒤쪽 AI — 서비스로 변환
다듬은 소리를 요약·기록·경보 같은 실제로 쓸모 있는 결과로 바꿉니다.
예: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 → “내일 14시 약속” 메모로 남겨 줌.
↺ 되먹임 — “잘 들렸나요?” 반응을 다음 판단에 반영해 쓸수록 더 똑똑해집니다.
바탕 기술 · 06 / 12
이미 검증된 특허 위에 짓습니다
맨바닥부터 만들지 않습니다. 바탕은 특허 P25-0418(2026년 4월 특허결정)입니다. 헬멧 같은 머리 보호장구를 썼을 때 주변 소리와 무전·통신 음성을 상황에 맞게 골라 들려주거나 섞어 주는 기술이죠.
쉽게 말하면 — 이미 “되는 게 확인된” 소리 처리 엔진을 그대로 가져다 쓰고, 그 위에 인공지능(상황 판단 + 서비스 생성)만 새로 얹습니다. 그래서 더 빠르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어디에 쓰나 · 07 / 12
하나의 엔진, 세 가지 현장
같은 기술을 상황에 맞게 “바꿔 끼우면” 전혀 다른 분야에서 쓸 수 있습니다.
국방 · 방산
전차·상황실·초소처럼 시끄럽고 위급한 곳
의료 현장 · 08 / 12
병원 진료실에서
공조기 소음, 마스크, 옆 진료실 소리로 어르신 환자가 의사 말을 놓치기 쉽습니다.
예시 · 외래 진료 대화
지금
의사“하루 세 번…△○…식후에…”
환자“네? 다시 말씀해 주세요.”
이 기술로
의사 목소리또렷하게 강조 + 소음 억제
자동 결과“식후 하루 3회” 복약 안내 메모로 정리
덤으로 — 재택 돌봄에선 낙상·기침 같은 이상 소리를 알아채 보호자에게 알리고, 돌봄일지를 자동으로 적어 줍니다.
국방 현장 · 09 / 12
전차 안, 굉음 속에서도
엔진·궤도 소음이 귀를 덮는 전투차량 안에서는 무전 명령 한마디를 놓치는 것이 위험으로 이어집니다.
예시 · 승무원 무전 교신
이 기술로
엔진 소음걷어내고 명령어만 또렷하게
자동 결과명령 내용을 글자 기록으로 남김
같은 원리로 — 상황실(여러 무전 동시), 경계 초소(먼 이상 소리 탐지), 사격장(총성은 줄이고 지시는 살리기)에도 씁니다.
산업·일상 · 10 / 12
공장·회의·상담 현장에서
스마트 공장
기계 소음 속 작업지시·안전경보를 또렷하게
예: 평소와 다른 이상 소음을 잡아내 “고장 전에 미리 점검하세요” 알림
화상+대면 회의
누가 말하는지 골라 담고 잡음은 억제
예: 회의가 끝나면 회의록과 할 일 목록을 자동으로 정리
콜센터 상담
상담사·고객 양쪽 배경 소음 제거
예: 통화가 더 또렷해지고 상담 요약이 자동 생성
용어 사전 · 11 / 12
어려운 말, 한 줄로
인공지능(AI)스스로 판단·생성하는 컴퓨터 기술. 여기선 상황을 읽고, 결과를 정리하는 역할.
음성인식사람의 말을 글자로 바꾸는 기술. 예: 회의 대화를 자동으로 받아쓰기.
빔포밍여러 개의 마이크로 원하는 방향의 소리만 모으는 기술. 예: 앞사람 목소리만.
폐루프결과를 되먹여 스스로 점점 좋아지는 구조. 쓸수록 똑똑해집니다.
성과지표“무엇으로 성공을 확인할지”. 예: 재질문이 줄었는가, 요약이 정확한가.
시제품(MVP)핵심 기능만 담아 먼저 만들어 보는 초기 완성본.
우리가 만드는 것 · 12 / 12
2026년 말까지,
쓸 수 있는 형태로
① 상황판단→소리처리→서비스가 하나로 이어진 통합 시제품 · ② 핵심 특허 출원 · ③ 의료·국방·산업에 붙일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만듭니다.
함께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