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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Book · 그림으로 이해하는

🧬 항체 안정성 AI, 이렇게 만듭니다

글자(서열) → 모양(구조) → 예측까지, 6장면 · 어려운 말은 전부 일상 예시로

🧪
1 · 우리가 가진 것

항체 3종 × 레시피 318 = 954잔

항체 3마리에게 각각 318가지 레시피로 약을 만들어, 잔마다 15가지 눈금을 잽니다. 힘들게 하는 조건(스트레스)은 한 종류예요.

🧬 항체 3🥤 레시피 318= 954잔📏 잔당 지표 15☀️ 스트레스 1종
쉬운 예 — 제형(부형제)=요리 레시피(완충액·당·소금 배합). 안정성 지표=약이 얼마나 안 상했나 재는 눈금(우유 상함 정도처럼). 스트레스=약을 힘들게 하는 조건(더운 곳에 두기).
🔤➜🦢
2 · 8월 모형 (앞부분)

글자를 읽어 "모양"과 "역할"을 알아낸다

밖에서 가져온 항체의 글자 순서(서열)를 AI가 읽고, 접어서 3D 모양(구조)하는 일(기능)을 알아냅니다.

서열 A·C·D·E…구조(모양)기능(역할)
쉬운 예 — 서열=레고 설명서의 글자. 구조=그걸 접어 만든 종이학 모양. 기능=열쇠가 자물쇠를 여는 것처럼 "표적에 붙어 일하는 능력".
🤖📈
3 · 8월 모형 (뒷부분)

모양 + 레시피 + 스트레스 → 지표 곡선

이제 모양·역할레시피(부형제)스트레스를 넣으면, 15개 지표가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변할지 곡선으로 예측합니다.

모양·역할레시피스트레스📈 15개 지표(시간별)
쉬운 예 — 이자 계산기와 같아요. 원금(시작값) + 이율(변질 속도, 더우면 커짐) × 기간 = 나중 값. "6개월 뒤 응집 2.3%" 처럼요.
📚
4 · 또 하나의 모형

도서관(선행연구)이 만든 "경험의 규칙"

우리 실험과 별개로, 논문 1,982편을 모아 요약(메타분석)해 "이러면 저렇더라"는 경험의 규칙을 미리 뽑아둡니다.

📖 논문 1,982편경험의 규칙 (사전지식)
쉬운 예 — 메타분석=맛집 리뷰 100개를 모아 "여긴 대체로 짜다"는 공통 규칙 뽑기. 사전지식=미리 아는 경험칙(건기엔 비가 잘 안 옴).
⚖️
5 · 둘을 합친다

도서관 지혜 + 우리 954 실험 = 더 똑똑한 예측

경험의 규칙(도서관)을 밑바탕에 깔고, 그 위에 우리 954잔 실험을 얹어 합칩니다. 더 정확해지고, "얼마나 믿을지(확신도)"까지 나옵니다. 안 재본 지표·기간도 규칙으로 채워줍니다.

규칙(밑바탕)954 실험(증거)=똑똑한 예측 + 확신도
쉬운 예 — 일기예보와 똑같아요. 과거 통계(규칙) + 오늘 하늘(우리 실험) = 더 정확한 예보 + "비 올 확률 60%"라는 확신도. 이게 베이지안 결합.
🚦🏆
6 · 그래서 얻는 것

합격 여부를 미리 알고, 최고 레시피를 추천

실험 안 해본 레시피도 합격선을 넘는지 미리 알려주고, 모든 지표를 동시에 만족하는 가장 좋은 제형을 추천합니다.

쉬운 예 — 시험 전에 모의고사 점수를 예측해 "이 조합이면 합격!"을 골라주는 것. 실제 실험 횟수를 확 줄여줍니다.

🗓️ 8월 한 달 계획

1단계 (먼저): 954잔 데이터로 "서열 → 구조·기능 → (레시피·스트레스와 함께) → 15개 지표" 예측 모형을 만든다.  2단계 (다음): 도서관(선행연구 메타분석) 규칙과 결합(베이지안)해 정확도·확신도를 올린다.

왜 결합이 필요? 우리 데이터는 스트레스 1종의 "사진 한 장". 사진 한 장으로 영화(기간별 장기 곡선)를 만들 순 없어요. 도서관의 시간 규칙(아레니우스 등)이 그 사진을 1·3·6·24개월 영화로 펼쳐줍니다.

🧗
특허편 · 1막

앞서간 이들도 넘지 못한 "벽"이 있었다

과학자들은 벽을 하나씩 부숴 왔어요 — "얼마나 걸쭉할지" 맞히고, "오래 두면 어떻게 될지" 수식으로 계산하고, "얼마나 확신하는지"까지 냈죠. 하지만 수식만으로는 늘 막히는 벽이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항체진한 고농도 앞에서요.

쉬운 예 — 아무리 좋은 계산기도, 넣을 숫자를 모르면 답이 안 나와요. 처음 보는 항체에선 그 "숫자"(변질 속도 등)를 아무도 몰랐습니다.
📚➜🧗‍♀️
특허편 · 2막

수식이 멈춘 곳에서, 도서관을 데려왔다

우리는 수식이 막힌 자리에, 수십 년간 쌓인 논문 도서관(기전 지식)을 데려왔습니다. 그 지혜를 밑바탕에 깔고 실험을 얹으니, 남들이 "여기까지는 못 갔던" 한 걸음을 더 가고, 확신도까지 붙였어요. 1억 건 넘는 특허를 뒤져도 이 벽을 이렇게 넘은 곳은 없었기에 — 특허가 될 수 있습니다.

쉬운 예 — 어려운 문제에서 계산이 막힐 때, 선배들의 '오답노트·비법서'를 펼쳐 실마리를 얻는 것. 그 방법이 남들과 달랐다는 게 핵심이에요.
이 그림은 개념 설명용입니다. 실제 지표·기준·수식은 안정성 합격 체크리스트 및 방법론 자료를 참고하세요. · ← AbSwitch 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