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의 인공지능 탐구

AI는 비꼬는 말을
알아들을까?

큰 질문을 작은 질문으로 쪼개서, 하나씩 알아보는 그림 이야기

시작

큰 질문을 작은 조각으로!

마루의 큰 질문은 이거예요. “감정을 읽는 AI가, 비꼬는 말도 알아들을까?”

너무 크죠? 그래서 작은 질문 8개로 쪼개서 하나씩 풀 거예요. 이게 진짜 연구하는 방법이에요!

Q1. 감정분석 AI가 뭐야?
Q2. 반어법·비꼼이 뭐야?
Q3. 왜 AI한테 어려워?
Q4. 어떻게 알아들어? (맥락)
Q5. 맥락을 어떻게 가르쳐?
Q6. 모든 AI가 다 잘해?
Q7. 그래서 진짜 이해해?
Q8. 직접 확인하려면?
Q1

감정분석 AI가 뭐야?

글을 읽고 기분이 좋은지(긍정) 나쁜지(부정)를 맞히는 AI예요.

예를 들면
“오늘 정말 행복해!” → 😊 긍정
“배송이 너무 느려 화나!” → 😠 부정

쇼핑몰 후기, 댓글 같은 걸 자동으로 읽고 기분을 알아내는 데 써요.

Q2

반어법·비꼼이 뭐야?

😊😠

말과 속뜻이 반대인 거예요.

“참 잘~한다.” → 사실은 “못한다”는 뜻!

겉으로는 칭찬 같지만 속으로는 화가 난 거죠. 이걸 반어법(비꼼)이라고 해요.

한 걸음 더

반어법에도 종류가 있어!

① 겉은 칭찬, 속은 화 😊→😠
“와 진짜 빠르네요, 일주일이나 걸려서!
② 겉은 투덜, 속은 좋아 😠→😊
“얄미워 죽겠네, 시험도 잘 보고 상까지 타 오고.
③ 상황이 반대 🙃
“완벽한 하루네, 아침부터 비 오고 지갑도 잃어버리고.

종류가 많아서 AI가 더 헷갈려 해요!

Q3

왜 AI한테 어려워?

“빠르다=좋은 말!”

단순한 AI(또박이)는 단어만 봐요. “빠르다”가 있으면 무조건 칭찬이라고 생각하죠.

그래서 비꼬는 말에 홀랑 속아요. 겉과 속이 반대인 걸 모르니까요.

Q4

어떻게 알아들어? 맥락!

“빠르다”“일주일이나”

단어 하나가 아니라 문장 전체와 상황을 함께 봐야 해요.

“빠르다”와 “일주일이나 걸렸다”를 같이 보면 → “아, 비꼬는 거구나!” 이렇게 알아채요. 이게 맥락이에요.

Q5

맥락을 어떻게 가르쳐?

답은 “엄청 많이 읽고, 빈칸 맞히기 연습”이에요.

빈칸 맞히기 게임
“나는 밥을 [ ○○ ]” → 앞뒤를 봐야 “먹었다”를 맞힐 수 있죠?
이걸 수십억 번 하면, AI는 스스로 맥락을 배워요.

어텐션이라는 능력으로 단어끼리 연결해서 봐요 — “빠르다”와 “일주일이나”를 딱 이어주는 거죠. 🌱

Q6

모든 AI가 다 잘해?

아니에요! 문장 100개로 시험 봤더니 3단 계단이 나왔어요. (반어법 정답률)

🤖 단어만 세기
17%
🧠 BERT
48%
✨ 요즘 LLM
95%

단어만 세기는 거의 다 속고, BERT(옛 방식)는 조금 낫고, 요즘 LLM은 아주 잘해요!

왜?

왜 어떤 AI는 더 잘해?

AI가 어떻게 만들어졌나(구축 방법)에 달렸어요. 세 가지가 중요해요:

📚① 무엇으로 배웠나다양한 글을 많이 읽을수록 비꼼도 잘 알아요.
🐘② 얼마나 큰가보통 더 큰 AI가 더 똑똑해요.
👍③ 사람이 얼마나 다듬었나사람 피드백으로 연습할수록 좋아져요.
놀라운 발견! 1등은 무료 오픈소스 AI(Gemma)였어요. 꼭 비싼 유료 AI만 잘하는 게 아니에요! 🎉
Q7

그래서 진짜 이해해?

🌱

상당 부분 이해해요! (95%나!) 맥락을 폭넓게 배웠으니까요.

하지만 100%는 아니에요. 아주 미묘한 비꼼은 AI도, 심지어 사람도 헷갈리거든요. 그래서 아직 재미있는 연구거리예요.

결론

마루의 답 🎯

“단어만 보는 AI는 비꼬는 말에 속지만, 맥락을 배운 AI는 꽤 잘 알아들어. 하지만 완벽하진 않아!”

📓 코드를 만들려면 이 6가지를 알면 돼
  1. 문제를 분류로 바꾸기 (긍정/부정)
  2. 데이터 만들고 정답 붙이기
  3. AI에게 물어보기 (프롬프트)
  4. 세 방식 비교 (단어세기·BERT·LLM)
  5. 채점하기 (정확도)
  6. 오류 분석 — 왜 틀렸나 살펴보기

마루의 탐구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