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이야기 · ✉️
두 천재의 편지
중단된 도박의 판돈을 어떻게 나눌까? 편지 몇 통이 확률을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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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54년, 한 도박꾼이 파스칼에게 물었어요 — “게임이 중간에 끊기면 판돈을 어떻게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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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예를 들어 ‘3판 먼저 이기기’에서 2:1일 때 멈추면? 반반? 2:1? 아무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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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파스칼은 페르마에게 편지를 썼어요. 두 천재는 편지를 주고받으며 머리를 맞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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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답은 “앞으로 벌어질 모든 경우를 세어, 이길 가능성만큼 나눠라”였어요. ‘기댓값’의 탄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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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이 편지 몇 통이 확률론을 열었고, 오늘날 보험·날씨·AI가 전부 그 위에 서 있어요.
이 이야기의 수학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도, 경우의 수로 ‘공정하게’ 계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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