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 이야기 · 🌍
지구를 잰 소년
자를 대지도 않고, 그림자 각도만으로 지구의 크기를 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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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기원전 240년 이집트, 에라토스테네스는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의 관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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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그는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 남쪽 도시 시에네에선 하짓날 정오에 우물 바닥까지 햇빛이 닿는대요(해가 정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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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그런데 같은 시각 알렉산드리아에선 막대가 그림자를 드리웠어요. 그 각도는 7.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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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7.2도는 원(360도)의 1/50! 그럼 두 도시 거리의 50배가 지구 둘레야!” 거리 ×50을 계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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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결과는 약 4만 km — 오늘날 측정과 거의 똑같아요! 지구에 발도 안 떼고, 그림자만으로 지구를 잰 거예요.
이 이야기의 수학
각도와 비례(닮음)만으로, 결코 갈 수 없는 것의 크기까지 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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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수학을 직접 만지고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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