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 이야기 · ⚔️

결투, 그리고 있을 수 없는 수

공식 하나를 두고 벌어진 진짜 대결, 그리고 튀어나온 상상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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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세기 이탈리아, 수학자들은 광장에서 ‘수학 결투’를 벌였어요. 문제를 더 많이 푸는 쪽이 명예와 일자리를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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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타르탈리아는 3차방정식(x³+…=0)을 푸는 비밀 공식을 알아냈어요. 무기 같은 비밀이라 아무에게도 안 알려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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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카르다노가 “절대 비밀로 할게요” 약속하고 공식을 배웠어요. 그런데… 책에 실어버렸어요! 둘은 원수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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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그 공식을 쓰다 이상한 게 튀어나왔어요 — √(−1). 제곱해서 음수가 되는 수? “있을 수 없어!” 다들 외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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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봄벨리는 용감하게 “일단 있다고 치고 계산하자”— 그랬더니 답이 딱 맞았어요! 이 상상의 수(허수)가 훗날 전기·양자역학의 언어가 됐죠.
이 이야기의 수학

없다고 외면한 수 √(−1)를 용기 내어 받아들이자, 완전히 새로운 수학의 문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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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수학을 직접 만지고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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