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만 방정식 · 제6회
벨만방정식방의 마지막 —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이에요. 벨만의 ‘최적성 원리’를 그래프에 적용해, 출발점에서 가까운 곳부터 차근차근 최단 거리를 확정해 나가요. 내비게이션·라우팅의 심장이죠.
도시의 교차로와 도로가 그물처럼 얽혀 있어요. 출발지 S에서 목적지 T까지 가장 짧은(빠른) 길을 어떻게 찾을까요? 모든 경로를 세면 폭발해요.
비결 — 이미 확정된 최단거리에서 한 걸음씩 확장(가장 가까운 미확정 지점을 확정). 벨만의 최적성 원리예요.
숫자는 도로의 거리(비용)예요. 최단경로 찾기를 누르면 각 교차로까지의 최단거리가 확정되고, S→T 최단 경로가 파랗게 빛나요.
다익스트라는 확정된 최단거리를 절대 다시 안 고쳐요 — 가까운 순서로 하나씩 확정하니까요. 그래서 빠르죠. 동적계획법처럼 부분 최적을 쌓아 전체 최적을 만드는 벨만의 지혜예요.
dist(v) = min이웃 u [ dist(u) + 거리(u,v) ]
각 지점의 최단거리는 이웃의 최단거리 + 그 도로 거리 중 최소예요(벨만 방정식의 그래프판). 가장 가까운 미확정 지점을 탐욕적으로 확정하며 퍼져요. 내비게이션·인터넷 라우팅·지도·게임 AI가 이걸 써요.
벨만 6부작 완주! — 가치반복부터 다익스트라까지, 최적 결정의 수학을 훑었어요. 궁금한 건 방의 Q&A 봇에! 🎉
『수요를 따라가는 수학 · 벨만 방정식』 제6회. 다익스트라 최단경로 시뮬레이터 + 자동채점. · 벨만방정식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