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College London 등 국제 공동연구진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약물 및 영양보충제 무작위대조시험(RCT)에서 여성과 소수 인종, 취약계층의 포함성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Nature Mental Health에 2026년 8월 31일 게재된 체계적 검토·메타분석이다.
연구진은 PRISMA 기준에 따라 전 세계 문헌을 수집해 397개의 RCT를 최종 분석했으며, 총 참가자는 46,989명이고 평균 연령은 10.2세였다. 주로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와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겨냥한 연구가 많았다.
가장 중요한 결과는 여성 참가자 비율이 전체의 28.3%에 그쳤다는 점이다. 인종·민족 정보는 연구의 53.7%만 보고됐고, 보고된 참가자 중 75.0%가 백인이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불균형이 치료 효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집단 배제도 두드러졌다. 자폐 스펙트럼장애 환자는 많은 RCT에서 제외됐고(비자폐 연구의 56.5%에서 제외 기준으로 둠), 학습장애 환자도 44.3%의 연구에서 배제됐다. 우울증 RCT의 76.0%는 자살 위험이 있는 참가자를 제외했다. 연구진은 이런 배제 기준이 실제 질병 부담이 큰 집단을 임상시험에서 배제한다고 지적했다.
논문은 한계도 밝혔다. 분석은 약물과 영양보충제에 한정했고 비약물 중재는 제외해 결과 일반화에 한계가 있으며, 많은 연구가 인종 정보를 보고하지 않아 분석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적시했다.
논문은 아울러 시간 추세를 분석해 전반적 인종 보고율과 여성 비율에서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더 포용적인 연구 설계와 보고 관행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의 공평성과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원문 논문
제목
Representativeness and inclusivity in pharmacological and nutraceutical interventions in youth mental health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저널
Nature Mental Health (2026-08-31)
저자
Claudia Aymerich, Javier Torres-Cortés, Antonio Melillo, Borja Pedruzo 외 13명
여러분, 요즘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돕기 위해 약물과 영양보충제에 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연구들을 자세히 살펴본 국제 연구팀이 한 가지 중요한 문제를 발견했답니다. 바로 여자아이들과 소수 인종, 그리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이 연구에 충분히 포함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 이야기는 2026년 8월 31일, Nature Mental Health라는 과학 잡지에 실린 논문에서 밝혀졌어요.
연구팀은 전 세계에서 진행된 397개의 무작위대조시험, 즉 RCT라는 엄격한 연구 방식을 모아 분석했는데요, 이 연구에는 총 46,989명의 아이들이 참여했고 평균 나이는 10.2세였어요. 주로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와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다룬 연구가 많았죠.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여자 아이들의 비율이 28.3%에 불과했다는 점이에요. 또, 참가자들의 인종과 민족 정보를 보고한 연구는 절반 정도였고, 그중 75%는 백인이었답니다. 이 말은 많은 연구가 특정 집단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뜻이에요.
더 걱정스러운 것은,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연구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절반 이상 연구에서 아예 참가할 수 없었고, 학습장애 아이들도 44.3% 연구에서 제외됐어요. 우울증 연구의 경우에는 자살 위험이 있는 아이들이 76% 연구에서 배제되었답니다. 이렇게 되면 실제로 치료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맞는 연구 결과를 얻기 어려워져요.
연구진은 이런 문제들을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는 더 다양한 아이들이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 설계와 보고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해요. 그래야만 모든 아이들이 공평하게 정신건강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치료법도 더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과학은 우리 모두를 위한 세상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요!
1. 아동 임상시험 여성·소수자 부족국제 공동연구진은 아동·청소년 약물 임상시험에서 여성 참가자가 전체의 28.3%에 불과하고, 소수 인종과 취약계층 포함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2. 치료 효과 일반화 어려워진다여성과 소수자, 취약군 참여 부족은 임상시험 결과의 일반화 가능성을 떨어뜨려 정신건강 치료의 공평성과 효과성에 문제를 일으킨다.
3. 397개 RCT, 총 46,989명 분석연구진은 PRISMA 기준으로 397개의 무작위대조시험을 분석했고, 참가자는 총 46,989명이며 평균 나이는 10.2세였다.
4. 자폐·학습장애 환자도 배제 많아자폐 스펙트럼장애 환자는 많은 RCT에서 제외됐고(비자폐 연구의 56.5%에서 제외 기준으로 둠), 학습장애 환자도 44.3%의 연구에서 배제됐으며, 우울증 RCT의 76.0%는 자살 위험이 있는 참가자를 제외했다.
5. 한계·개선 필요성 지적분석은 약물과 영양보충제에 한정되고 인종 정보 보고가 부족해 한계가 있으며, 연구진은 포용적 연구 설계와 보고 관행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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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안: GPT-5 mini (기본) · AI 심사 1회 · 최종 확인·발행: 이정미 기자
AI 심사위원
판정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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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M-5.3-Flash (Zhi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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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K2.6 (Moo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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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Qwen3.5-9B (Alib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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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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