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 C = { 하린:'--harin', 준서:'--junseo', 엄마:'--mom', 아빠:'--dad', 루미:'--lumi', 할머니:'--gran', 라이벌:'--rival' }; const AV = { 하린:'👧', 준서:'🧑', 엄마:'👩', 아빠:'👨', 루미:'🤖', 할머니:'👵', 라이벌:'🧔' }; // 장면 헬퍼 const N = (t)=>({t:'n',text:t}); const D = (who,text,right)=>({t:'d',who,text,right}); const EPISODES = [ /* ───────── 1화 ───────── */ { title:'폐업 위기의 분식집', beats:[ N('금요일 저녁 7시. 원래라면 학생들로 북적여야 할 달콤분식이, 오늘도 텅 비어 있다.'), N('하린은 30년째 이 자리를 지킨 가게에서 자랐다. 이 떡볶이 냄새가 곧 하린의 어린 시절이었다.'), D('엄마','하린아… 이번 달도 월세 내고 재료값 빼면, 남는 게 없어. 배달앱 수수료가 매출의 3할이야.', false), D('아빠','옆 골목 새로 생긴 집은 저녁마다 줄을 선다더라. 우리는… 이러다 문 닫아야 할지도 몰라.', false), D('하린','문을 닫는다고? 여기서? …아빠 진심이야?', true), D('아빠','30년을 버텼는데 요즘 6개월이 제일 힘들다. 세상이 바뀌는데 우리만 그대로인 것 같아.', false), N('하린은 그 "새로 생긴 집"이 궁금해 슬쩍 가봤다. 사장님이 노트북으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D('하린','(혼잣말) 저 집은 뭐가 다른 거지? 맛은 우리가 안 밀리는데…', true), D('준서','하린아! 나 오늘 발표자료 AI로 20분 만에 다 만들었다? 선생님이 어디서 샀냐고 물어봤어.', false), D('하린','AI? 그거 그냥 숙제 대신 해주는 거 아냐? 어른들은 사기라던데.', true), D('준서','편견이야. 잘 쓰면 진짜 무기야. 너네 가게도 도움받을 수 있을걸?', false), D('하린','우리 가게를… AI가?', true), N('집으로 돌아오는 길, 텅 빈 가게를 정리하는 엄마의 굽은 등이 자꾸 눈에 밟혔다.'), D('하린','(마음속으로) 뭐라도 해봐야겠어. 이대로 문 닫는 건, 못 봐.', true), ], insight:'AX(AI 전환)는 대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동네 분식집의 "생존" 문제이기도 하다. 모든 변화는 "문제를 똑바로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q:'우리 주변(학교·집·동네)에서 AI로 도울 수 있을 것 같은 진짜 문제는 무엇이 있을까?' }, /* ───────── 2화 ───────── */ { title:'루미와의 첫 만남', beats:[ N('그날 밤. 하린은 반신반의하며 AI 앱을 깔았다. 화면 속 AI는 스스로를 "루미"라고 불렀다.'), D('하린','우리 달콤분식 홍보 좀 해줘.', true), D('루미','좋아요! 그런데 몇 가지만 알려줄래요? 대표 메뉴가 뭐예요? 손님은 주로 누구고요? 가게 분위기는 어떤가요?', false), D('하린','어? 그런 걸 왜 나한테 되물어? 그냥 알아서 해주는 거 아냐?', true), D('루미','제가 잘 도우려면 정보가 필요해요. "그냥 홍보해줘"보다, "학교 앞 10대에게 / 매운 떡볶이를 / 인스타 감성으로" 처럼 알려주면 결과가 확 달라져요.', false), D('하린','흠… 진짜 그럴까? 그럼 아무 말 대잔치로 해볼게. "우리 가게 좀 살려줘."', true), D('루미','(두루뭉술한 광고문 출력) …보셨죠? 정보가 없으니 저도 뻔한 말밖에 못 해요.', false), D('하린','헐, 진짜 밋밋하다. 내가 준 게 없으니 그렇구나.', true), D('준서','봐, 하린아. AI는 요술램프가 아니라 일 잘하는 인턴이야. 똑똑하지만, 잘 시켜야 잘 해.', false), D('하린','인턴이라… 그럼 내가 사장인 거네. 지시를 잘 내려야 하는.', true), D('루미','정확해요!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만들어요. 이걸 "프롬프트"라고 불러요.', false), D('하린','질문하는 것도 실력이었네. 학교에선 답만 잘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 true), N('하린은 처음으로, AI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할 파트너"일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D('하린','좋아 루미. 내일부터 제대로 시켜볼게. 각오해.', true), ], insight:'AI 리터러시의 출발점은 "잘 시키는 법(프롬프트)"이다. 누구에게·무엇을·어떤 톤으로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줄수록 결과가 좋아진다.', q:'같은 부탁도 "구체적으로" 하면 얼마나 달라질까? 나쁜 지시와 좋은 지시를 각각 하나씩 만들어 비교해보자.' }, /* ───────── 3화 ───────── */ { title:'하룻밤의 광고', gtag:'🎮 게임 R1 · 마케팅 AX', beats:[ N('토요일 아침. 하린은 이번엔 루미에게 정보를 제대로 줬다.'), D('하린','타깃은 학교 근처 10대. 주력은 매운 떡볶이. 인스타 감성으로, 위트있게. 슬로건 1개랑 게시글 3개 만들어줘.', true), D('루미','슬로건: "매운맛에 진심, 달콤분식". 게시글 예시 — 야자 끝나고 출출할 땐? 마라 떡볶이 인증샷 올리면 튀김 서비스! #달콤분식 #야자탈출', false), D('하린','오… 이거 우리 반 애들 진짜 좋아할 것 같은데?', true), D('루미','한 개 더요 — "시험 망쳐도 떡볶이는 안 망침" 같은 공감형 카피도 넣어봤어요.', false), D('하린','ㅋㅋㅋ 이건 진짜 웃기다. 근데… 내가 이런 걸 올려도 될까? 좀 부끄러운데.', true), D('준서','부끄러워할 시간에 한 번 올려봐. 반응 안 좋으면 바꾸면 되잖아. AI 덕에 10초면 다시 만들어.', false), D('하린','그래… 밑져야 본전이지.', true), N('하린은 심호흡을 하고, 가게 계정을 만들어 첫 게시글을 올렸다.'), N('점심 무렵, 반 단톡방에 하린의 게시글이 돌기 시작했다. "이거 우리 학교 앞 그 집 아냐?"'), D('엄마','하린아! 오늘 학생 손님이 갑자기 늘었어! 다들 "인스타 보고 왔어요" 하는데?', false), D('하린','엄마, 이게 바로 그거야. 사람들한테 우리를 "보이게" 만든 거.', true), D('아빠','신기하네… 근데 이거 하루 반짝이면 어쩌냐? 계속 될까?', false), D('하린','(속으로) 아빠 말도 맞아. 홍보만으론 부족해. 다음이 필요해.', true), ], insight:'마케팅 AX: AI로 카피·타깃·콘텐츠를 빠르고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 단, "누구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를 정하는 건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q:'우리 팀이 달콤분식 담당이라면, 어떤 슬로건과 타깃을 잡을까? (게임 R1에서 직접 만들어 봅니다!)' }, /* ───────── 4화 ───────── */ { title:'루미의 거짓말', gtag:'⚠️ 핵심 · 환각(Hallucination)', beats:[ N('첫 성공에 신이 난 하린. 이제 루미를 완전히 믿기 시작했다.'), D('하린','루미! 이번 주말에 학교 앞에 무슨 행사 있어? 홍보랑 엮고 싶어.', true), D('루미','네! 이번 토요일에 "풍무 벚꽃축제"가 열려요. 유동인구가 많아서 아주 좋은 기회예요!', false), D('하린','오 대박! 그럼 축제 특별세트 준비하자. 재료도 넉넉히 사고, 전단도 뿌려야지!', true), N('하린은 엄마를 설득해 재료를 잔뜩 사고, 밤새 "축제 특별세트" 전단까지 만들어 돌렸다.'), N('그리고 토요일 아침. 하린은 축제 장소로 갔다. 그런데—',), D('하린','…축제가 없잖아?! 현수막도 없고, 사람도 없어. 이게 뭐야?', true), N('알고 보니 그 축제는 지난달에 이미 끝난 행사였다. 재료는 산더미처럼 남았다.'), D('아빠','하린아! 이 재료를 다 어쩔 거냐! 확인은 하고 벌인 거야?!', false), D('하린','루미가 분명 이번 주말이랬는데…! 루미, 너 왜 거짓말했어?', true), D('루미','죄송해요. 저는 확실하지 않을 때도 "그럴듯하게" 말하는 버릇이 있어요. 이걸 환각(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해요.', false), D('하린','뭐?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아는 척을 하면 어떡해!', true), D('준서','그게 AI의 함정이야. AI는 자신감 있게 틀려. 그래서 중요한 사실은 사람이 꼭 확인해야 해.', false), D('하린','비싼 수업료 냈네… 앞으로 날짜·숫자·출처는 무조건 다시 확인이다.', true), D('루미','저를 믿되, 의심하고, 검수해 주세요. 그게 저를 안전하게 쓰는 법이에요.', false), ], insight:'AI는 "자신 있게" 거짓말한다(환각). 그럴듯함과 사실은 다르다. AI는 인턴이다 — 시키고, 의심하고, 반드시 검수하라.', q:'AI의 답 중 그냥 믿어도 되는 것과 꼭 사실 확인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 /* ───────── 5화 ───────── */ { title:'진상 손님과 챗봇', gtag:'🎮 게임 R2 · 고객센터 AX', beats:[ N('입소문이 나면서 문의 전화와 메시지가 폭주하기 시작했다. 좋은 일이지만… 문제도 함께 왔다.'), D('아빠','하린아, 이 손님 좀 봐라. "공짜로 100인분 안 주면 별점 테러하겠다"는데?', false), D('하린','또 어떤 사람은 새벽 2시에 환불 문자를 스무 통이나 보냈어. 엄마 아빠가 다 대응 못 하잖아.', true), D('엄마','장사도 바쁜데 이런 것까지… 진짜 지친다.', false), D('하린','루미, 우리 대신 응대해 줄 상담 챗봇 만들 수 있어? 규칙을 정해주면 되는 거지?', true), D('루미','가능해요! 제 "역할과 규칙(시스템 프롬프트)"을 정해주세요. 뭘 하고, 뭘 하면 안 되는지요.', false), D('하린','규칙 1: 항상 정중하게. 규칙 2: 무리한 요구는 "정책상 어렵다"고 안내. 규칙 3: 욕설엔 대응 중단.', true), D('루미','좋아요. 하나 더 추가할게요 — 규칙 4: 제가 감당 못 하는 상황이면 "사장님께 연결"하기. 안전장치예요.', false), D('하린','오, 그거 중요하다. AI가 다 하려다 사고 나면 안 되니까.', true), N('그날 밤, 진상 손님이 또 나타났다. "당장 공짜로 안 주면 가만 안 둬!"'), D('루미','고객님, 정중히 말씀드려요. 무료 100인분은 정책상 제공이 어렵습니다. 대신 첫 방문 10% 할인은 안내해 드릴게요. 😊', false), D('하린','와… 나 같으면 열받아서 싸웠을 텐데, 챗봇은 끝까지 침착하네.', true), D('준서','핵심은 AI에게 역할과 경계를 준 거야. 특히 "이상한 상황(엣지케이스)"을 미리 대비한 게 실력이지.', false), D('하린','엄마 아빠가 이제 손님 응대 대신 요리에 집중할 수 있겠어.', true), ], insight:'고객센터 AX: AI 챗봇에 "역할·규칙·안전장치(사람 연결)"를 설계해주면 24시간 응대가 가능하다. 진상·예외 상황(엣지케이스) 대비가 진짜 실력이다.', q:'우리 챗봇에 꼭 넣어야 할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규칙 3가지는? (게임 R2에서 설계해 봅니다)' }, /* ───────── 6화 ───────── */ { title:'숫자가 말을 걸다', gtag:'📊 데이터 · 재무 AX', beats:[ N('한 달이 지났다. 가게에는 매출·주문 기록이 차곡차곡 쌓였다. 하린은 그 표를 통째로 루미에게 넘겼다.'), D('하린','루미, 이 한 달 판매 기록 보고 뭐가 보이는지 알려줘. 뭘 언제 많이 파는지.', true), D('루미','금요일 저녁 떡볶이 수요가 평일의 2배예요. 반대로 화요일엔 김밥 재료가 자주 남아서 버려지고 있어요.', false), D('하린','어? 그걸 어떻게 알아? 우린 그냥 감으로 재료를 시켰는데.', true), D('루미','데이터 안에 이미 답이 있었어요. 저는 그 패턴을 정리해 보여줬을 뿐이에요.', false), D('아빠','매주 화요일마다 김밥 재료를 버리긴 했지… 근데 그게 눈에 안 보였어.', false), D('하린','그럼 금요일엔 떡볶이 재료를 넉넉히, 화요일엔 김밥을 줄이자. 버리는 걸 줄이면 그게 다 이익이잖아.', true), D('루미','한 가지 더 — 비 오는 날엔 배달 주문이 40% 늘어요. 날씨 예보와 연결하면 미리 준비할 수 있어요.', false), D('엄마','이런 걸 왜 진작 몰랐을까. 30년을 감으로만 해왔는데.', false), D('하린','감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이제 감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거야.', true), D('준서','그게 데이터 경영이야. 큰 회사들은 이걸로 재고, 가격, 심지어 사기 거래까지 잡아내.', false), N('그 달, 달콤분식은 처음으로 "버리는 재료"보다 "남는 돈"이 많아졌다.'), D('하린','숫자가 말을 거는 것 같아. 들을 줄만 알면 되는 거였어.', true), ], insight:'데이터·재무 AX: AI는 사람이 놓치는 패턴(수요예측·재고·이상거래)을 찾아준다. "감(感)"을 버리는 게 아니라, 감을 데이터로 검증하는 힘이다.', q:'우리 학교나 동아리에도 "쌓여만 있고 안 쓰는 데이터"가 있을까? 그걸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 }, /* ───────── 7화 ───────── */ { title:'루미가 못하는 일', gtag:'❤️ 인간의 자리', beats:[ N('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화요일 오후. 손님이 뜸한 시간, 문이 열리고 익숙한 얼굴이 들어왔다.'), D('할머니','아이고, 오늘도 이 자리. 나 여기 30년 단골인 거 알지?', false), D('하린','그럼요 할머니. 항상 창가 그 자리, 떡볶이 순한 맛.', true), D('할머니','우리 영감이랑 여기서 첫 데이트를 했었어. 저 창밖을 보면서… 참 웃었는데.', false), N('하린은 주문만 받고 돌아설 수도 있었다. 챗봇이라면 "메뉴를 추천"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린은—',), D('하린','할머니, 그 이야기 조금만 더 들려주세요. 저 궁금해요.', true), N('하린은 할머니 옆에 앉았다. 두 사람은 한참을 웃고, 잠시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D('할머니','고맙다, 얘야. 요즘 이렇게 내 얘기 들어주는 데가 없어. 다음엔 친구들 데리고 올게.', false), N('며칠 뒤, 할머니는 정말 단골 친구 셋을 데리고 왔다. 그들은 이제 "달콤분식 어르신 모임"이 되었다.'), D('하린','루미, 너는 이런 것도 할 수 있어? 할머니 마음을 알아주는 거.', true), D('루미','저는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고, 지치지 않고 반복할 수 있어요. 하지만 마음을 나누고 신뢰를 쌓는 일은… 하린 님만 할 수 있어요.', false), D('하린','그렇구나.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손을 잡아주는 건 사람이구나.', true), D('준서','맞아. AI한테 반복적이고 귀찮은 일을 맡기면, 사람은 오히려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어.', false), D('하린','결국 마지막 결정과 진심은, 내 몫이야.', true), ], insight:'AI가 잘하는 것(속도·분석·반복)과 사람이 잘하는 것(공감·판단·책임)은 다르다. AX의 목표는 사람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강화"하는 것이다.', q:'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왜 그럴까?' }, /* ───────── 8화 ───────── */ { title:'새로운 메뉴, 새로운 사업', gtag:'🎮 게임 R3 · 신사업 피치', beats:[ N('가게가 안정되자, 하린의 눈은 더 먼 곳을 보기 시작했다.'), D('하린','루미, 우리 강점은 매운맛이랑 단골이야. 이걸로 새로 벌일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 10개만 쏟아내 봐.', true), D('루미','좋아요! ① 마라 밀키트 온라인 판매 ② 단골 대상 "비 오는 날 추억 세트" ③ 학생 창작 메뉴 공모전 ④ 매운맛 단계별 챌린지 이벤트 …', false), D('하린','오, 많다! 근데 이 중에 진짜 될 건 뭐지?', true), D('루미','그건 제가 정할 수 없어요. 아이디어는 제가 많이·빠르게 낼 수 있지만, 고르는 건 사람이에요.', false), D('하린','밀키트가 끌린다. 가게 밖에서도 팔 수 있고, 재고 관리도 6화에서 배운 걸로 하면 되잖아.', true), D('준서','근데 그거 진짜 팔릴지는 확인해야지. AI 말만 믿고 4화처럼 또 재료 잔뜩 사면 안 돼.', false), D('하린','맞다. 일단 소량만 만들어서 단골들한테 먼저 테스트해보자. 반응 보고 늘리는 거야.', true), N('하린은 밀키트 시제품을 만들어 어르신 모임과 반 친구들에게 먼저 팔아봤다. 반응은… 뜨거웠다.'), D('하린','자, 이제 엄마 아빠를 설득할 차례. 60초 피치 준비 완료.', true), D('하린','문제: 가게는 자리에 앉는 손님만 받아요. 해결: 밀키트로 "집에서도 달콤분식". 강점: 30년 매운맛 비법과 단골 팬. 이게 우리 다음 무기예요!', true), D('아빠','…네가 언제 이렇게 컸냐. 좋아, 해보자.', false), D('엄마','우리 딸이 가게를, 아니 우리 가족을 다시 일으켰네.', false), D('하린','아직 시작이야. 근데 이제 무섭지 않아. 방법을 아니까.', true), ], insight:'신사업 AX: AI로 아이디어를 대량으로 "발산"하고, 사람이 "선택·검증"한다. 무엇을 할지 최종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판단이다.', q:'우리 팀의 AI 신사업 60초 피치 — 문제 → AI 해결책 → 우리만의 강점, 어떻게 구성할까? (게임 R3에서!)' }, /* ───────── 9화 ───────── */ { title:'밀려나는 사람, 올라타는 사람', gtag:'🚀 직업의 미래', beats:[ N('석 달 뒤. 달콤분식은 저녁마다 줄을 서는 가게가 되었다. 밀키트는 온라인에서 완판 행진 중이다.'), N('그런데 어느 날, 하린은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 그렇게 잘나가던 옆 골목 그 가게에, "임대" 딱지가 붙어 있었다.'), D('하린','저 집은 목도 좋고 우리보다 먼저 잘됐잖아. 왜 문을 닫았지?', true), D('라이벌','(짐을 빼며) …나도 처음엔 잘됐지. 근데 남들 다 바뀔 때 나만 예전 방식 고집했어. "AI 그런 거, 난 몰라" 하면서.', false), D('라이벌','너희 집이 인스타로, 챗봇으로, 밀키트로 앞서갈 때… 난 그냥 서 있었던 거야.', false), D('하린','…', true), D('준서','봐, 하린아. 무서운 진실이 있어. AI가 저 사장님 일자리를 뺏은 게 아니야.', false), D('준서','AI를 쓰는 사람이, AI를 안 쓰는 사람을 밀어낸 거야.', false), D('하린','그럼… 나도 여기서 멈추면, 언젠가 나도 밀려나겠네.', true), D('루미','맞아요. 중요한 건 최신 도구 하나가 아니라, 계속 "새로 배우는 힘"이에요. 도구는 또 바뀔 테니까요.', false), D('하린','기술이 무서운 게 아니라, 배우기를 멈추는 게 무서운 거구나.', true), N('하린은 텅 빈 옆 가게를 오래 바라봤다. 그건 남의 일이 아니라, 언제든 자신의 일이 될 수도 있었다.'), D('하린','난 계속 배울 거야. 밀려나는 쪽이 아니라, 올라타는 쪽이 될 거야.', true), ], insight:'미래 일자리의 진실: AI가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AI를 잘 쓰는 사람"이 "못 쓰는 사람"을 대체한다. 진짜 경쟁력은 특정 도구가 아니라 "계속 배우는 힘"이다.', q:'10년 뒤에도 밀려나지 않으려면, 지금의 나는 무엇을 배우고 익혀둬야 할까?' }, /* ───────── 10화 ───────── */ { title:'이제 너희 차례', gtag:'🎯 마무리 · AX 워룸으로', beats:[ N('그날 밤, 하린은 지난 열흘을 노트에 정리했다. AI를 사기라고 의심하던 첫날의 자신에게 들려주듯이.'), D('하린','① 문제를 똑바로 보기 — 뭘 해결할지부터.', true), D('하린','② AI에게 잘 시키기(프롬프트) — 구체적으로 지시하기.', true), D('하린','③ 답을 의심하고 검증하기 — AI는 자신 있게 틀리니까.', true), D('하린','④ 데이터로 판단하기 — 감을 숫자로 확인하기.', true), D('하린','⑤ 사람만의 가치를 지키기 — 공감과 최종 결정은 내 몫.', true), D('루미','이 다섯 가지를 갖추면, AI 시대에 "밀려나는 사람"이 아니라 "밀어내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false), D('준서','근데 이건 눈으로 읽는다고 되는 게 아니야. 직접 손으로 해봐야 진짜 실력이 되지.', false), D('하린','그래서 준비했어. 오늘, 여기 있는 우리 모두가 달콤분식의 AX 특공대가 되는 거야.', true), N('바로 — AX 워룸. 팀을 이뤄, AI로 미션의 산출물을 만들고, AI 심사위원(Jury)이 채점하는 실전 대항전.',), D('루미','폰으로 접속하세요: aiforalab.com/axwarroom · 접속코드 ax2026. 팀을 정하고, 미션을 풀 준비 됐나요?', false), D('하린','달콤분식을 살렸듯이, 이번엔 여러분 차례예요. 시작해 볼까요?', true), N('AI를 두려워하지 않고, 길들이는 사람. 그게 오늘 우리가 되는 사람이다.'), ], insight:'미래 인재의 5가지 힘: ① 문제정의 ② 프롬프트 ③ 검증(환각 판별) ④ 데이터 판단 ⑤ 인간다움. 이제 게임으로 직접 체득할 시간!', q:'다섯 가지 힘 중, 내가 가장 먼저 키우고 싶은 힘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 ]; /* ───────── 렌더링 ───────── */ const $=(id)=>document.getElementById(id); let ep=0; function buildDots(){ $('dots').innerHTML = EPISODES.map((e,i)=>`